이 작가는 정말 멘탈파괴를 잘함 항상 남매물인데 여동생에 빙의한 외계인
여동생을 사랑해서 최면을 걸었는데 깨고보니 걸렸던건 사실 오빠
자기보다 잘난 여동생을 시샘해 계단에서 밀어 바보만들어놓고 후회하며 남매상간하는거라던지
저 만화도 생각해보면 현실이 있을접하지않나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받는 가정내상폭력을 자기자신이 이상하다 아니면 이 세계가 특수한거다라고 자기최면 걸며 그 불행을 외면하고자하는 것 내가 어릴때 가정폭력으로 죽기직전까지갔을때도 나도 내가 잘못해서 그런줄 알았음 딱 그 감정이라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19번째로 선택받은 영혼이라는게 작가의 19번째 작품이라는 뜻인건가?
ichihaya인가 그럴걸
오빠가 쓰레기잖아
오빠가 쓰레기잖아
묘한 괴담분위기 좋네
4번째 벽을 보지마라
작가명도 안알려주고 계속 같은 작가 만화가 올라와!!!
로리돌고래
ichihaya인가 그럴걸
고맙다!!
감사!
19번째로 선택받은 영혼이라는게 작가의 19번째 작품이라는 뜻인건가?
베글 작가인가? 이거 재미있네
나를 불렀나?
제 4의 벽 관심법 미춌다
저쪽에 엄빠가 묻혀있나보네
이 작가는 정말 멘탈파괴를 잘함 항상 남매물인데 여동생에 빙의한 외계인 여동생을 사랑해서 최면을 걸었는데 깨고보니 걸렸던건 사실 오빠 자기보다 잘난 여동생을 시샘해 계단에서 밀어 바보만들어놓고 후회하며 남매상간하는거라던지 저 만화도 생각해보면 현실이 있을접하지않나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받는 가정내상폭력을 자기자신이 이상하다 아니면 이 세계가 특수한거다라고 자기최면 걸며 그 불행을 외면하고자하는 것 내가 어릴때 가정폭력으로 죽기직전까지갔을때도 나도 내가 잘못해서 그런줄 알았음 딱 그 감정이라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