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는 추락 후 5년이란 세월동안 자신을 수리하고 신데렐라를 추적함
신데렐라는 발견했지만 다른 페어리테일은 발견하지못함
이후 1년 관모양의 생명활동유지장치를 개발
불안해진 신데렐라의 뇌파를 안정시킴
3년후 랩처와의 전투
이후 에이브는 점점 망가진 보인다
할줄 알던 수리도 못하게 되는 모습을 보임
5년후 지상에서 니케를 만남
하지만 오스왈드로부터 페어리테일의 정보는 제거된 상황
2세대 페어리테일 개발자인 에이브의 위상을 몰라보고 실험체로 쓴다
1년간의 실험
연구원들은 그녀에게서 새로운 정보를 얻지 못하자 엘레베이터에 태워 지상으로 유기한다
그때의 에이브는 언어구사하는 기관이 망가져 지금의 그레이브와 같은 음성을 내뱉는다
얼굴도 이때 망가진것
에이브의 마음은 꺽여 포기하고자 한다
하지만 꿈속에서 신데렐라가 깨어난 모습을 보았다
그 모습은 에이브의 마음을 다잡았다
1년후 에이브는 신데렐라를 개발한곳을 찾아간다
망가진 연구소에서 랩쳐 카운터를 발견한다
이젠 기억이 망가져 어떻게 개발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무한이라고만 표현되던 랩처의 수가 유한해졌다
즉 신데렐라의 공격이 퀸에게 영향을 주어 무한히 만들어지던 랩처의 수가 한계점이 생긴것
그렇게 신데렐라의 다시쓰는 이야기의 첫페이지가 시작된다
스토리 이후 맵에서 볼수있는 에이브의 기억
랩처 무한이 아니라 유한해진게 진짜 희망이 생겼네
즉 기존 퀸은 이미 사망하고 남은 랩쳐들끼리 이미 퀸이 내린 명령 걍 시행중 / 자기들의 퀸을 만들자 / 엥 걍 내가 퀸이 될래요 이거인가보네
근데 난 저 카운터가 진짜로 있고 작동도 자동으로 한다는게 쎄했음. 진짜 방주 이전 인류 기술력이 초월적이어서 랩쳐들을 포착할 수 있는 뭔가가 있거나 아니면 진짜로 랩쳐가 인류가 만든거여서 식별코드를 넣어둔 거거나......
그걸 개인영역으로 했던 x나 쩔던 에이브. 솔직히 지금도 발상이나 그런건 여전히 천재적이던데;;;
그거 늦게 발견해서 넣어놨음 핳
왕당파의 분열이다
ㅠㅠ
다리에서 다른 애들 기억하려는 영상이 없구나..
그거 늦게 발견해서 넣어놨음 핳
랩처 무한이 아니라 유한해진게 진짜 희망이 생겼네
실험 당하는 건 너무했다...
근데 난 저 카운터가 진짜로 있고 작동도 자동으로 한다는게 쎄했음. 진짜 방주 이전 인류 기술력이 초월적이어서 랩쳐들을 포착할 수 있는 뭔가가 있거나 아니면 진짜로 랩쳐가 인류가 만든거여서 식별코드를 넣어둔 거거나......
방구석폥귄
그걸 개인영역으로 했던 x나 쩔던 에이브. 솔직히 지금도 발상이나 그런건 여전히 천재적이던데;;;
못찾은게 하나있었네
하하 신데렐라 뽑는다고? 이래도 안뽑아?
인간이 미안해...
즉 기존 퀸은 이미 사망하고 남은 랩쳐들끼리 이미 퀸이 내린 명령 걍 시행중 / 자기들의 퀸을 만들자 / 엥 걍 내가 퀸이 될래요 이거인가보네
상대31561#
왕당파의 분열이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니케 혹은 인간이 뭉치는 설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