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매번 사는곳이기는한데
이걸 가챠라고 생각하면 천장을 찍어서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3년 사이에 6번정도 나온곳이면 그걸떠나서 명당취급해서 살까 고민중
내가 7만원 어치 삿을때 내가 12만워치 삿을때 터지니까 친구들이 너냐고 다 전화왓어서 더 허탈해...
원래 매번 사는곳이기는한데
이걸 가챠라고 생각하면 천장을 찍어서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3년 사이에 6번정도 나온곳이면 그걸떠나서 명당취급해서 살까 고민중
내가 7만원 어치 삿을때 내가 12만워치 삿을때 터지니까 친구들이 너냐고 다 전화왓어서 더 허탈해...
원래 매번사던곳이면 걍 사
랜덤이니 사든말든 상괸없음
상관없는건 알지만 왠지 운을 다 쓴거 같은 기분이야
복권은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떼가는 세금이다.
기분의 문제야!!! 123456이나 무작위 숫자나 확률이 같은건 나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