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번트로 낼만한 것들은 다 내서 이상한 것들만 내더라"
"영령이라는 소재 자체 우물을 완전히 파냈단 느낌"
아니야 시발!!! 아직 안 나온게 창창이라고!!!
신화 사이드로도 역사 사이드로도 나올만한 서번트 최소 100명은 잡을 수 있어!!!
가장 최근에 실장된 서번트가 무려 "투탕카멘"이라고!!!
이상한 서번트가 나오는건... 그냥 얘들이 힙스터라 그런거야...
"이제 서번트로 낼만한 것들은 다 내서 이상한 것들만 내더라"
"영령이라는 소재 자체 우물을 완전히 파냈단 느낌"
아니야 시발!!! 아직 안 나온게 창창이라고!!!
신화 사이드로도 역사 사이드로도 나올만한 서번트 최소 100명은 잡을 수 있어!!!
가장 최근에 실장된 서번트가 무려 "투탕카멘"이라고!!!
이상한 서번트가 나오는건... 그냥 얘들이 힙스터라 그런거야...
근데 투탕카멘도 무덤이 유명한거지 본인은 정작 업적이나 활약은 그없이라..
대부분의 위인들이 실존 인물인데 게임 자체를 부정하면...
부처님도 나왔는데 예수님은 언제나옴
삼국지 네임드만 뽑아도 몇십명은 나올듯
근데 투탕카멘도 무덤이 유명한거지 본인은 정작 업적이나 활약은 그없이라..
인물로 보면 뭐 별거 없긴 한데 인지도로 보면 람세스랑도 비견되지 않나 싶은 존재니까
그래서 도대체 뭘 바탕으로 나온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인 듯. 이번 이벤트 주역이 고흐라서 포리너 안건일 가능성도 높고
아크나톤의 아들이란 점 때문에 아톤의 아바타였다던가 하는 소재로 나올 수도 있겠네
페이트는 실존 인물은 되도록 안건드리는게 낫겠던데. 네로 황제를 TS 시키고 으무 으무 거리면서, 마이크로 비키니 아머 입히고 칼질하게하는거 보고 얘네 뭔가? 쫌? 싶었음
대파한단 8만원
대부분의 위인들이 실존 인물인데 게임 자체를 부정하면...
근데 요즘 서번트 나온게 이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