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가고 그 자식들도 다 전라도 사람이 되는 거야. 그래서 서울이 전라도하고 똑같은 성향이 보이는 거고.”
“서울 토박이와 전라도 사람과 결혼해 낳은 아이는 전라도 사람인가요?”
“그렇지.”
“그 아이가 커서 경상도 사람과 결혼해서 낳은 아이는요?”
“전라도 사람이지.”
실제로 들은 이야기다...
역사에 꽤 많은 민족 학살이 자행되어 왔지만 대부분은 타국에서 자행했고 그나마도 그 땅에 있는 자들을 모두 죽이는 식으로 종결하곤 했음. 로마가 카르타고를 그리햇고 몽골은 호라즘을 그리햇음.
이는 지배하기 어려운 자들을 차라리 모조리 죽임으로써 주변 이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어차피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할바엔 불태운다는 전략적 요소가 담겨있기도 햇고. 심지어 상징적으로 대도시들을 그렇게 날려버리는 정도에 그치기도 햇고.
그치만 독일의 유대인 학살은 정말 밑도 끝도 없는 것이었음 자국민을 대상으로 뚜렷한 사유 없이 그냥 왠지 그랬을 것 같다는 느낌만을 가지고 대량학살을 자행함.
심지어 구분법을 국가 차원에서 설정하고 학살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공장까지 만들어 자동화시스템으로 굴림
"누가 유대인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헤르만 괴링이 제국 공군 원수 에르하르트 밀히의 유대인 논란을 커버치기 위해 내뱉은 희대의 개소리
정착한 다른 민족과 섞이기 ->해봤음 유대인 문화버리기 ->해봤음 진실을 알게되면 유럽놈들 민족차별실력에 혀를 내두르게됨 ㅋㅋ
프랑스를 위해 프랑스군에 장교로 복무하기 -> 해봄
"나는 카이저로부터 훈장까지 받은 몸이란 말이오! 내가 유대인이라니! 난 독일인이라고!" 막상 나치 수뇌부 보면 금발이라곤 괴링 하나 아니냐 ㅅㅂ ㅋㅋㅋ 히틀러 괴벨스는 둘째치고 히믈러는 씨1발 일본인 혼혈급 면상이잖아 ㅋㅋㅋ
괴벨스가 가장 아리아인 다운 아기로 뽑았던 유대인 아기같은 경우도 있었으니까
ㄹㅇ 이새낀 군복 바꿔 입히면 걍 일본 해군 잠수함 함장 1이지 ㅋㅋ
이미 유럽에 융화되있던 유대인들을 쳐죽임
"누가 유대인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헤르만 괴링이 제국 공군 원수 에르하르트 밀히의 유대인 논란을 커버치기 위해 내뱉은 희대의 개소리
공포정치의 본질
정착한 다른 민족과 섞이기 ->해봤음 유대인 문화버리기 ->해봤음 진실을 알게되면 유럽놈들 민족차별실력에 혀를 내두르게됨 ㅋㅋ
그래도 어쨌든 유대인 탓이라며 나치 찬양하는 소수라기엔 꽤 많은 유게이들ㅋㅋ
멀리까지가보자
프랑스를 위해 프랑스군에 장교로 복무하기 -> 해봄
영국 출신 간첩의 소행이었던가 이 사건이?
독일이었을 걸
프랑스 측 배신자는 프랑스인
에스테라지 소령이라는 놈인데 프랑스 놈이네 아 내가 영국으로 기억하는 게 얘가 사건 터지고 영국으로 튀어서 그런가봄
세계대전 무렵 중부-남유럽에서 가장 유태인 차별이 적었던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추축국인 이탈리아 였다는게 유머. 여긴 애시당초 장성들이 유태인도 많았고, 하도 자리잡고 산 세월이 길어서 차별이 옅어진 케이스
반유대, 반독일 정서에 물들은 프랑스 군부(정보국), 정치인과 언론이 빗어낸 일종의 스파이 조작 사건. 프랑스 정보국 소속으로 증거 조작에 관여했던 사람이, 자신은 독일 대상으로 이중간첩으로 활동했다고 주장 하는데, 그 사람이 나중에 영국으로 도주.
맞다 말하다 보니까 기억났어 고마워
걍 안섞이고 자기들끼리 살기-> 집시: 어 나야
괴벨스가 가장 아리아인 다운 아기로 뽑았던 유대인 아기같은 경우도 있었으니까
이미 유럽에 융화되있던 유대인들을 쳐죽임
"나는 카이저로부터 훈장까지 받은 몸이란 말이오! 내가 유대인이라니! 난 독일인이라고!" 막상 나치 수뇌부 보면 금발이라곤 괴링 하나 아니냐 ㅅㅂ ㅋㅋㅋ 히틀러 괴벨스는 둘째치고 히믈러는 씨1발 일본인 혼혈급 면상이잖아 ㅋㅋㅋ
하이드리히도 금발이라지만 길쭉한거봐라 그게 지들이 말하던 아리아인임?
재입대다 아쎄이
ㄹㅇ 이새낀 군복 바꿔 입히면 걍 일본 해군 잠수함 함장 1이지 ㅋㅋ
이열 도조 히데키가 친척을 하나 독일로 파견했나벼.
히믈러는 영화 찍을때 동아시아 출신 배우가 역할 맡아도 위화감 없을거 같음. ㅋㅋ
아리아인의 우상이라 부르기엔 너무나도 빻아버린 면상....
만화 쥐에 나오는 대사인데 진짜일 가능성 높은
당장에 프리츠 하버도 1차대전때 그리 헌신(?)하고 나치 집권하자마자 유대인이라고 쫓겨났으니
ㄷㄷㄷㄷㄷㄷ
저런 ㅂㅅ같은 말 한 사람이 있다고??
지금 이스라엘도 말이 유대인이지 외모는 금발벽안도 있고, 아랍인도 있고, 흑인도 있음.
이스라엘은 흑인 유대인을 유대인으로 인정 안했던 흑역사도 있지 인종주의의 해악은 사실 자기들에게도 있었을만큼 이 사상은 뿌리깊다
지금 인정함?
일단 유대인으로 인정한건 1970년대 중반이고 그래도 이스라엘 사회 내에서 차별이 있다고.
유대인들의 배후중상을 이야기 했는데 정작 1차대전 참전한 유대인도 잡아갔으니
안네 프랑크 아버지가 1차대전에 참전했었지
걍 우리로 치면 옆동네 박씨 본관이 알고보니 뭐시기여서 잡혀간거랑 느낌이 비슷하려나
'니 어미쪽이 증조부때 넘어온 조선족 성씨니 니는 이제 조선족이여!'
“서울은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가고 그 자식들도 다 전라도 사람이 되는 거야. 그래서 서울이 전라도하고 똑같은 성향이 보이는 거고.” “서울 토박이와 전라도 사람과 결혼해 낳은 아이는 전라도 사람인가요?” “그렇지.” “그 아이가 커서 경상도 사람과 결혼해서 낳은 아이는요?” “전라도 사람이지.” 실제로 들은 이야기다...
1차대전 참전한 사람도 잡아가고 (안네 프랑크 아버지) 뼛속까지 독일인이라 자각하고 엄청난 과학적 업적도 있고 자국을 위해 독가스도 개발한 사람도 쫒겨 나고(프리츠 하버)
나치글보면 맨날 유럽도 유대인 혐오했고 증오 범죄 있었느니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아니 전쟁에서 패배하는데도 국력 총동원해서 학살 공장 돌린건 이 새끼들이 처음이라니까?? 베를린 레이스 찍는 소련군 막는데 쓰일 귀한 총알 1발을 유대인 죽이는데 쓰던 놈들이라고
이런거 보면 순혈주의가 참 허망하고 왜곡된게 많은 것 같다
보통 순혈주의는 힘들때 남탓하려고 할때 극성이긴하지
애초에 유럽놈들이 유대인 차별해서 대금업 같은거 밖에 못하게끔 내몰아놓고는 무슨 ㅋㅋㅋ
진짜 자국민까지 혈통 트집 잡으며 아예 계획을 짜서 시스템을 짜서 공장식으로 몇년에 걸쳐서 사람 학살한것은 인류 역사상 나치가 유일하기는 했지...
역사에 꽤 많은 민족 학살이 자행되어 왔지만 대부분은 타국에서 자행했고 그나마도 그 땅에 있는 자들을 모두 죽이는 식으로 종결하곤 했음. 로마가 카르타고를 그리햇고 몽골은 호라즘을 그리햇음. 이는 지배하기 어려운 자들을 차라리 모조리 죽임으로써 주변 이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어차피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할바엔 불태운다는 전략적 요소가 담겨있기도 햇고. 심지어 상징적으로 대도시들을 그렇게 날려버리는 정도에 그치기도 햇고. 그치만 독일의 유대인 학살은 정말 밑도 끝도 없는 것이었음 자국민을 대상으로 뚜렷한 사유 없이 그냥 왠지 그랬을 것 같다는 느낌만을 가지고 대량학살을 자행함. 심지어 구분법을 국가 차원에서 설정하고 학살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공장까지 만들어 자동화시스템으로 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