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시작할떄부터 지금(18지)까지
"세상은 개판났고 너는 선의가 있지만 니가 할 수 있는건 매우 적으며
주변 상황도 여의치 않고 너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기만 함"
계속 반복중이구만.
상황이 안 좋아도 내가 노력해서 뭐라도 좀 좋게 변해야 할맛이 나지
내 취향은 좀 아닌듯
스토리가 시작할떄부터 지금(18지)까지
"세상은 개판났고 너는 선의가 있지만 니가 할 수 있는건 매우 적으며
주변 상황도 여의치 않고 너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기만 함"
계속 반복중이구만.
상황이 안 좋아도 내가 노력해서 뭐라도 좀 좋게 변해야 할맛이 나지
내 취향은 좀 아닌듯
주인공이 동화 속 왕자님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편함
대신 캐릭터가 하나씩 구원받고있잖음.
키무라 횬타이 취향
대신 캐릭터가 하나씩 구원받고있잖음.
이게 모이다보면 나중에 니케져스 어셈블같은게 나오는거임
이벤스는 산뜻한 것도 있지
주인공이 동화 속 왕자님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편함
이벤스~
18지를 아직 하고 있다는 거지? 그럼 꼭 보스까지 잡고 이야기의 끝 확인을...
아포칼립스라서
아직 스토리 덜봐서 그럼 이거말곤 해줄말이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