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는 반천장에 나와주고 전무는 20뽑만에 나와줬음
저번주에 더 이상 차사고 나지 않게 해주고 같이 일하는 동기들이 잘 될 수 있도록 절에 가서 기도를 올렸는데 행운이 좀 엉뚱한 곳에서 생겼네
명조에 대한 소원은 빌지 않았지만 어쨌든 큰 은혜를 배풀어주신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에는 절에 다시 가서 공양이라도 올려야겠음
다들 카멜리아 잘 뽑길 빌게! 내가 기도를 올릴테니!
그나저나 카멜리아 육성도 그렇고 전무도 전혀 대비하지 않았는데 어느 세월에 다 육성하고 탑에 도전할 수 있지... 에코는 인랑자꺼 뺏어쓰면 되고...
아니 왜 나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