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벤트 스토리 에필로그까지 보고나서 그레이브보면 이걸 먼저 봤던 우리랑 감상포인트가 완벽하게 다를거라ㅜㅜ나도 나중에 그레이브에 몰입해서 다시 봐야겠다
그른가... 이벤트 나오기전에 쭈욱 밀어놔서 내가 너무 무덤덤한가.. 이벤트 나오고 스토리 먼저 또 싹 밀었는데 베히쨩이랑 레비쨩이 더 재미있었었던것 같다
베히나 레비도 좋았고 아군쪽 각자의 이야기도 다 좋았음. 어디에 치중되진 않았는데 뉴비들은 이벤스보고나서 27지부터 그레이브 등장하는거 볼테니 우린 저게 뭐야 했지만 뉴비들은 그레이브인거 아니까 반갑고 안타깝고 오만생각 다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