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긁기 최적 읍참마속
그런게 마속이 산을 탄게 잘 못 이었을까?
가정에서 실제 전투가 일어난 곳
마속이 오른 산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제갈량은 마속에게 시간끌기 견제만 하라 하였고, 그 후 지키라 했지 누가 산을 오르라 했냐 라 한다.
가정은 애초에 좁은 길도 아니고 마속은 추격개에 비해 소규모 병력으로 견제 했어야 했다.
누구나 산에 진을 펴 함락이 어렵게 하고, 무시 하고 본대를 추격 한다면 양방으로 싸먹히기에 전전긍긍하게 끔 시간을 충분히 벌게 할 수 있다 생각 했을 것이다.
형주 출신이라 물을 신경 못 썼다 라는 말도 애매한 것이 하천을 끼고 싸우면 무조건 필패 였기에, 그저 비가 오길 바라며 도박수가 아니었을까?
뭘 봐
분명 왕평은 말렸다
하지만 마속은 가정성을 점령하라는 제갈량의 명령도 무시하고 산을타버렸잖....
게다가 상대는 위나라 무력과 지력을 겸비한 장합이었으니
근데 그렇게 자기 아껴주는 승상이 무슨일이 있어도 산은 올라가지 말라고 그렇게나 말했으면 솔직히 진 치기 직전이라도 에이씨 하고 다른데 알아봤어야지 ㅋㅋㅋㅋ
분명 왕평은 말렸다
정확하겐 제갈량이 뭘시킨지 물르니 뭔지 궁금함 길에서막았다 가정성에서 막아라 시켰다는 다 추측이니
긁?ㅋㅋㅋ
왕평말대로만 해도 됬는데 고집부리다 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