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이벤트와는 조금 다르지만전에 근무했던 병원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로가면라이더 신1호(스트롱거 최종회 사양)를 했을 때치매로 아무말도 못하던 할머님이 눈물을 흘리며'첫사랑이었어요...또 만나게 되다니....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최고잖아.
혼고 타케시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히어로를 동경해서 히어로를 따라한 남자는 그 순간,진짜로 누군가의 히어로가 되었다
ㅠ ㅠ
ㅠㅠ
혼고 타케시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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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를 동경해서 히어로를 따라한 남자는 그 순간,진짜로 누군가의 히어로가 되었다
우옷 타오른다 히어로의 불씨가!!
요즘 시절이라도 머리스타일만 조정하면 인기 폭발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