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서 망했다 따위의 반전 따위 없다.
진짜 술 마시다 나온 개소리를 바로 실천한 놈이었는데
그냥 존나 대박 나서 출근도 안 해도 될 시스템 만들어서 1년 중 반년 이상을 해외 여행 다닌다.
지금 2층 8호실로 운영 중인데 내년엔 확장해서 2층 10호실로 운영하고 싶다더라
그 장례식장도 줄폐업이라 잘 안 될 거라 조언한 친구는 코로나 때 회사 짤리고 아직도 구직중이고
그런 건 병원 장례식장이 줄 쫙 잡고 있어서 개인 창업 힘들 거란 친구는 얘 밑에서 일하고 있다.
부럽긴 한데 이 정도의 야수의 심장은 없어서 나는 오늘도 월급 받으러 당직을 선다...
친구가 영업을 존나 잘 뛴건가 보통 병원 내 장례식장 같은 곳에서 하던데 어케 손님(?)을 끌어왔대
대체 어케해야 장례식장이 장사가 잘 될 수 있는지 상상도 안가네
성공하면 야수 실패하면 백수 아닙니까!
저정도 패기는 있어야 성공하는구나..
친구가 영업을 존나 잘 뛴건가 보통 병원 내 장례식장 같은 곳에서 하던데 어케 손님(?)을 끌어왔대
대체 어케해야 장례식장이 장사가 잘 될 수 있는지 상상도 안가네
성공하면 야수 실패하면 백수 아닙니까!
야수의 심장이긴 하네;
저정도 패기는 있어야 성공하는구나..
근데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 보면 저런 기질이 좀 있기는 해야 하는듯 물론 실패한 사람의 시체는 우리가 신경을 안 쓰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