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좀 힘들고 3d 업종이지만 그래도 해볼려고 젊은 남자애들 오면
거긴 ㅇㅇ국 사람 팀 짜졌다면서 끼면 불편해지니 뭐니 한국인 팀장이 저러면서 빠꾸함
근데 무경력에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그나라 사람은 좋다고 국적보고 채용하고 앉아있음 기초부터 키워준다며 ㅋㅋ
글고 외노자 하면 돈도 제대로 못받는 불쌍한 이미지? 건설현장 기준으로 보면 기술자 직급 공종에서 일하기땜에 페이가 달달하게 꽂힘
반대로 한국인은 13만원 받는 용역 잡일 조공 정도에 포진하고
냉정하게 한국인 역차별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됨 정치인 출마할급 아니면
저랬다가 지금 외국인들이 다 먹어버려서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들었음
저랬다가 지금 외국인들이 다 먹어버려서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들었음
공사판 얘기겠죠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