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지스타간 이유는
카잔 체험해보고 경품받는 거라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목표달성이었음
예투가 그놈만은 정식 출시되면 반드시 잡고 만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것까지 얻;;;
그런 눈으로 보지 마요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카잔 줄 기다리는 것 땜시 다리아파서 블아 카페 가서 쉬려고 했는데
거기서 신을 만나서 사진도 찍고 사인까지 받음
그 후 오후엔 다른 부스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어디선가 본 듯한 분이 계셔서 설마 싶어 말 걸어봤는데
진짜 내가 아는 그 하이파이 러쉬 디렉터님이었음
어설픈 영어로나마 게임 재밌게 했다 말하고 사진도 같이 찍음
이왕 이렇게 된 거 하이파이 러쉬 플레티넘 도전해본다
그냥 한번 가볍게 돌아보려 했던 것 치곤 꽤나 알차게 즐기고 온 것 같음
하이파이 러시 제작자는 잘됐으면 좋겠네
용하모토상이랑 하이파이러쉬 디렉터 만났으면 대성공이지 뭐ㅋㅋㅋ 부럽부럽
본전 이상 뽑았구만 ㄷㄷ
용하모토 상
용하보다 하이파이 러쉬 디렉터님 만난게 부랍네
부럽당~
본전 이상 뽑았구만 ㄷㄷ
쿠션 순간 어디서 많이본 수염아저씨 굿즈인줄 알았넼ㅋㅋㅋ
하이파이 러시 제작자는 잘됐으면 좋겠네
용하모토 상
와 용하 ㅋㅋ
부럽당~
용하모토상이랑 하이파이러쉬 디렉터 만났으면 대성공이지 뭐ㅋㅋㅋ 부럽부럽
침착맨 쿠션인 줄 알았네
그 마법봉(마이크) 쓰는 게임 ㄷㄷ
용하보다 하이파이 러쉬 디렉터님 만난게 부랍네
부럽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지스타에 가보고 싶네요!!
지스타는 대체로 대기업 참가하면 본전은 뽑게 되는 거 같더라 그래서 3개나 참전했던 2022년 레알 지옥이었고....
하이파이러쉬 제작진분들은 다행이네요 죽을뻔한거 겨우 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