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국 역사속 8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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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반도의 공룡들은 시신을 묻기보단 화장을 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공룡이 그렇게 많았으면 석유로 좀 있을것이지.......
패드립 ㄴㄴ..
그 또한 미스테리 ...
독재자와 그 딸이 대통령을 하는것도 미스테리.
공룡이 그렇게 많았으면 석유로 좀 있을것이지.......
듣기로는 석유가 고일수 없는구조라카더군요 우리나라 지하깊숙한곳이
공룡이 많으면 식물도 당연히 많으니깐 하는소리죠..
요즘보면, 석유는 왠지 무기물인거 같음.
호프마니 // 아 그러면 공룡 조상 놈들이 너무 식물을 많이 처먹어서 없는거군요.
아니 잠깐, 공룡은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잖····.
석유가 될때도 지열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일정온도가 넘어버리면 다 타버린다는... 그래서 ㅠㅠㅠㅠ
한국인 용족설
탄화수소는 공룡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밀림의 흔적입니다. 나무의 리그닌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없어서 나무가 죽은뒤에도 계속 쌓이고 또 쌓여서 어마어마한 퇴적층이 된 것이 나중에 석유가 발견되는 층...
석유있습니다. 바다에도 있고 육지에도 있습니다. 다만 그양이 너무적어서 퍼올리는비용이 기름값을 뛰어넘기때문에 답이없을뿐임. 중동이나 이런덴 매장량이 미친수준이기떄문에 한번 퍼올리는기계 설치하면 그비용을 다 충당하고도 남아서 그럼
요즘 석유 무기물설도 각광 받더군요.
이땅은 땅도 작은데다 자원도 없고. 산만 엄청 많은 땅입니다. 그런데 이런땅에서 여기까지 발전한거보면 대단한거죠
석회암이라면 몇천년이나 쓸만큼있지만 이걸 어디다쓸지...
우리 공부 열시미 하라고 분필로....
한반도 공룡만큼 쓸모없는 놈들도 드물거 같네요 중동의 공룡를은 죽어서 석유라도 됐는데 한국의 공룡은 어휴 ~ 차라리 화석이라도 많이 남기던가 그것도 아니고
패드립 ㄴㄴ..
사실 한반도의 공룡들은 시신을 묻기보단 화장을 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쓸모없는놈들만 있는건 공룡뿐만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래도 학문학적으로 한국 이름 붙은 공룡 많음 부경사우르스 라던가 해남이크누스 라던가
8대 미스테리라면서?
그 또한 미스테리 ...
중간에 숫자하나가 빠져있네요 8개 맞음
유실된 6번은 무슨 내용일까? 그 또한 미스테리 ...
9를거꾸로 하면은 6이되지요
ㄴ야하네요
"야, 여기 이제 볼것도 먹을것도 없다. 여기서 더있지말고 딴데가서 마시자고"
아유타국 저건 루머아님? 거북선은 가시만 철이고 목조선이라는게 지금 정석이고 공룡은........거참 신기함;;;;;;;;;;울나라가 공룡의 천국이라던데 증거들도 많이 나오고 그런데 이상하게 화석은 발견안됨 ㅠㅠ
진지빨자면 인도 어느 지역에(지역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이 곳 공주가 동쪽으로 가 불교를 전파했다.라는 일화가 전해지는데 그 공주가 허황옥
이지 않을까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화석이란게 그리남기 쉬운게 아님
사람이 죽어도 웬만하면 다썩고 화석이 되지힘든데 공룡이라고 오죽할까요...
우리나라는 4계절이라서 화석이 형성되기 어렵습니다.
4계절이라 화석이되기 힘든 이유는 아닌것 같은데요?
그 당시에더 살기 힘들어서 다른 나라 갔나보죠.
ㄴ크윽 ㅠㅠ
우리나라 토양은 산성이 강해서 금새 토양화되서 사라집니다. 유기체가 보존되려면 토양에 산성이 적던가, 매우 건조하던가(사막), 매우 습하던가(늪지대) 매우 추워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해당되는 환경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아유타국이 전쟁으로 망하자 도망해서 온 곳이 가야였다고 해요. 자기들이 가지고 온 금관을 김수로왕에게 바치면서 망명을 요청했고 허황옥과 결혼까지 성사되면서 일단의인도인들이 한반도에 정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금관가야의 명칭은 그런이유로 붙여졌고요.
공룡화석 화성에서 발견된걸로아는데요 작년에 처음보는 종이라죠 이름도 화성뭐시기노스? 뭐드라 그리고 공룡화석은 드물지만 공룡알 화석은 있습니다
아유타 국은 루머가 아니고 진짜라고 합니다. 당시 가야에 세워진 건물들에 인도에서만 나는 토산물과 광물로 이뤄진 건축 자재들이 아직도 현존하고 있습니다. DNA도 한반도 남부인들과 일본인들은 인도쪽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전 바다쪽 사람들이 사시사철 따듯하게 내리쬐는 해때문에 다들 타서 피부가 약간 까만 줄 알았는데...그런 비밀이.
내가 허황후 자손인데
중학교때 영어선생님이 허씨였는데 외모가 진짜 이국적이였음.. 딱 이쁜 인도 사람처럼생김
최초의 철갑선은 아타카부네? 라는 일본선이 최초라더군요.
아타케부네는 거북선과 같은 시대에 쓰인 일본의 대형 목조전함이라서 철갑선도 아니고 최초도 아녜요. 일반적인 기준의 철갑선은 서양이 원조입니다.
제일 미스테리가 고조선 3000년 역사아님?
9대 질소포장
뭐 나도 교슈님 한테서 얻어 들은거지만 고대때 부터 해양노선은 존재 햇다고 합니다..실크로드 비단의 길 훨씬 잔 부터 해양의 길이 있었고 또 이 해양의 길을 "수로"를 아는 나라는 인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야국 왕 이름이 '금수로' 인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런 얘기 참 좋아해요~~
난 일본인이 한국 대통령한게 제일 신기해
루리웹 그그실 사건
독재자와 그 딸이 대통령을 하는것도 미스테리.
정치랑 아무 상관없는글에도 이런댓글다는 정치충들 극혐
인간의 속성 중 하나가 정치성 아닌가····?
뭐 틀린말도 아닌데~ 정치충이라고 까데는것들이 더한심... 이승만때 부터 정치 무관심한 어르신들 때문에 이러고 사는겨~ 전두환 물러나게하고 국민선거 치뤘더니 노태우가 당선되는 나라라지만 진짜 좀 제대로 알려고 하고 개간나들 정치판에 발들이지 못하게 해보자 쫌!
그렇게 싸우고 싶나
http://m.gaia.ruliweb.com/gaia/do/mobile/ruliweb/default/read?articleId=23755966&bbsId=G005&itemId=145&pageIndex=1&cPageIndex=1 공지부터 읽고오세요 정사게 아저씨들
박근혜하고 이명박도 극혐이지만 아무곳에나 정치글 싸지르고 다니는 정사게충들도 극혐임 좀 게시판좀 구분하고 행동하시죠
이곳저곳에서 정치 관려글 싸지르고 다니면 지성인 처럼 보이는것 같습니까? 물 흐리지 말고 좀 구분하면서 삽시다 우리..
역시 사정게 정의 구현단들이야!!!! 진보 정의라는 명목하에 간단한 타게시판 규칙도 안지킴 그러면서 나라가 어쩌고 사회가 어쩌고 기본적인 규칙이나 좀 지키셈 사정게 선생님들
공지고 나발이고 힛갤보내서 메인으로 안보내면 되지 정치충들이 게시판 찾아와서 정치글 쓰는줄 아나보네 ㅋㅋ 그냥 메인에 있으니까 들어온거임
메인에 있는 글이면 아무데나 정치리플 싸질러도 되나?
공룡은 아예 역사의 범주에서 벗어나지않음?
그리고 솔직히 공룡천국이고 뭐고가아니라 당시 공룡이 엄청살았는데 어떤곳은 지질변화때문에 다 사라지고 어떤곳은 운좋게 지층,화석 보존된거지..
역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한반도에 존재했던 나라 백제 금관가야 그 좁은땅에서 그런 국련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게 이상한 현상이라고 생각되는데 지금도 땅크기와 인구가 중요한 국가 자원인데 하다못해 1천년전이라면 어떨까? 교과서에서 나오는 한강과 전라도 지역만으로 백제의 문명은 설망되기 힘듬.
그게 사실이라면 백제는 사치만 하다가 망한 나라가 되어버림
운주사 와불 보니 퇴마록 생각이 나네...
정선생이던가..
가야쪽은 우리가 너무 인도를 무지하게 봐서 이런인식이 아닌가 싶음.. 막말로 그리스-로마 중동 페르시아 인도 중국 이 4 문명이 당시에는 완전 쩔었죠... 동인도가 현재 위치만 있는게 아니라 서쪽으로 쭉쭉 진출해서 현재 중국 광둥성 남부 홍콩지역까지 진출할수도 있었던거고 거기서 해양길로 타고 올라온다면 불가능은 아니지.. 당시 해양 길 보면 해적들도 그렇게 난리칠 시대도 아니고 충분히 해안선 따라 뱃길로 올라오면 올수 있다고 보는데...
상대적으로 쉬워 보일수 있지만 해안선 따라뱃길을 만드는 일도 매우 힘든 일입니다. 암초의 여부라던지 근처 국가의 군사적 대응 그리고 만-간조의 변화가 다른것 등... 쉬워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방법이지요. 게다가 그 당시에도 역시 경제성을 따져서 진출을했으니....
아니면 중국이 당시에 한나라 말기라서 그냥 중원이 아닌 남부지역은 각자 자치국 개념의 개별관리였고 거기 남부 성의 한 영주가 중간무역으로 인도-중국-가야 이렇게 중계무역하고있었고 그렇고 저렇고 해서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팔만대장경은 저거 때문에 나라 망한거라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니까요
우리나라 땅만파면 유적지라던데...--;; 문제는 건축사들이 그 사실 알면서도 개발할려고 묵살하고 위에다가 건물 지어버리는게 문제지...
거북선은 그거지. ㅈ도 모르고 나대던 외놈들이 형편없이 당하니까 쪽팔려서 사실 내가 못해서 진 게 아니라 저 놈들은 철로 된 배를 갖고 있어서 진거다. 패자의 정신승리의 일환이 아닐까? 아니면 너무 공포에 질린 나머지 스스로 기억조작을 한 건지도...
옛날에는 공룡발모양의 신발이 유행이였다고 합니다.
왜냐면, 몇 안돼는 놈들이 조올라 돌아다녀서
1. 단군신화처럼 후대에 불교적 윤색이 가미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한반도는 공룡들의 댄스장이였나보군
사라진 7시간
와불이 일어나면
거북선은 미래에서 온 잠수함을 일본애들이 보고 멋대로 상상한 거일 가능성이 제일 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