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화면, 이어폰 사용을 추천
마우스 휠 (스크롤) 사용해서 움직이고
게임내에서의 최대 플레이시간은 정해져있습니다 (기억으로는 3분인가..?)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중에 1위는 화상, 익사가 2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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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휠 (스크롤) 사용해서 움직이고
게임내에서의 최대 플레이시간은 정해져있습니다 (기억으로는 3분인가..?)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중에 1위는 화상, 익사가 2위라고 하네요...
캐리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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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죽음 2위 익사.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전 초딩학생때 계곡에 아빠친구들이랑 다놀러갓다가 보트위에서 점프한다고 풍덩햇는데 발이안닿는거임 막허우적대면서 콧구멍이랑 살려주세여 하다가 입으로 물이들어오고 죽을뻔햇는데 다행히 아빠친구분들이 소방서 다니던분들이 많아서 구해주셧음 아지금생각해보니까 커서 고맙단말씀안햇네 전화해바야지 ㅠㅠ
절대 잊으면 안되죠
장난성 댓글에 진지성 댓글
안전요원이 항상대기하고있는 수영장에라도 한번빠져보세요 전그때 주마등을 처음느껴봤어요 다행히 안전요원이 보고 구조되긴했지만
고통스러운 죽음 2위 익사.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절대 잊으면 안되죠
이거 최대시간 정해져있음..;
사진만 봐도 숨이 차는 거 같네요
5분2초. 손톱 뽑는것 까지 나오는군요.
근데 이해가 안되요...왜? 익사가 고통스러운거죠? 웬지 물,파도,이런거 너무 로맨틱한데... 익사해봐야 어떤지 알겠군요? 하지만 전 익사하지않겠어요... 죽는건 무섭거든요...
물에 한 번 빠지면 간접체험 될걸요; 수영을 할 줄 알아도 갑자기 풍덩 빠지면 으아아으아아
안전요원이 항상대기하고있는 수영장에라도 한번빠져보세요 전그때 주마등을 처음느껴봤어요 다행히 안전요원이 보고 구조되긴했지만
장난성 댓글에 진지성 댓글
전 초딩학생때 계곡에 아빠친구들이랑 다놀러갓다가 보트위에서 점프한다고 풍덩햇는데 발이안닿는거임 막허우적대면서 콧구멍이랑 살려주세여 하다가 입으로 물이들어오고 죽을뻔햇는데 다행히 아빠친구분들이 소방서 다니던분들이 많아서 구해주셧음 아지금생각해보니까 커서 고맙단말씀안햇네 전화해바야지 ㅠㅠ
한동안 안온다면서요
한동안 안오다가 이제 온거네요...마음도 추스리고...관심가져줘서 감사여~
폐에 물이 차고 그걸 내보낼 정신도 없고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죽음 자체가 별로 유쾌하진 않아요. 먼저 시야가 좁아지고 소리가 멀어지고 온몸이 없어지는 것처럼 감각이 없어지고 내가 숨은 쉬고 있는지 서있는지 앉아있는지 알 수 없게되어버리죠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모든 게 멀어져가요. 말그대로 생각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아무 것도 모르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게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게되면서 끝에 이르르면 저도 모르게 꿈틀하게 되더군요 사실 저 자신은 삶에 회의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자살도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겪고나니 도저히 염두가 안나더군요 말 그대로 돌이 되어가는 느낌이었어요. 희노애락을 잊는다거나 그런 레벨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게 아예 적용될 수 없는 그런 돌덩이가 되어가는 기분이었죠. 그러니까 죽는다는 건 좋지않아요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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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 투 헬
이거 왜이렇게 끊기죠 ㅠㅠ
크롬에서 풀스크린으로 하면 엄청 끊기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그냥 풀스크린 안 하고 창을 최대한 키워서 했어요ㅠㅠ
저도 4살인가 계곡에서 튜브타고 놀다가 갑자기 깊은곳으로 쑥 떠내려가서;; 발도 안닿고 울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구해주심.. 성인남성 어깨까지 차는 깊이었으니...그 때 이후로 계곡놀러가면 깊은데는 무서워서 못들어감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21617729&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45&sortKey=depth&searchValue=%EC%9D%B5%EC%82%AC&platformId=&pageIndex=1 중복입니다.
익사가 고통스러울까요?별로 아닌거같은데.
부모님 생신은 기억이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