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휀다의 도색이 물퉁불퉁 올라오는게 점점 감당이 안 되서 지난 달 정검 때 도색을 맡겼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휀다 도착했다기에 데메크5 사러 나갈겸 가보니 깔끔하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게
한 번 직접 해보겠다고 카페인트 사서 치덕치덕하곤 깊은 좌절과 함께 공중으로 날아오른 애꿎은 만원이 생각났습니다. ㅠㅠ
음.. 그래도 08년식이 잔고장도 없이 외장만 이정도이니 운이 좋다고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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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전문가가 아니라능... 셀프해도 되겠는데?! 라고 시작하는 순간 망하는 트리.. 뇌:할 수 있지? 손:야이 XXXX아~~~~~~~~
입:어버버버 배터리랑 시트 교체하는 수준으로 만족해야겠어요 ㅎㅎ;;
캬.. 빤딱빤딱 하네요!!
휀다도 빤딱빤딱! 내 머리도 빤딱빤딱!! 아아..ㅠㅠ
할리는 광내는 맛이 좋지요
세차 자주하는 건 아니지만 대강대강 해놓고 봐도 정말 뿌듯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양념치킨
쪽지 보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