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 치파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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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MP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먹고사는 문제가 바빠서 한동한 갑옷제작을 미루고 그랬는데 이제서야 좀 정신 차리고 제작했던 갑옷 촬영을 했습니다.
이번 업로드한 갑옷은 예전에 제작했던 두석린갑옷을 사진촬영을 해서 이렇게 사진을 남겨봅니다.
촬영모델을 해주신 치파오팍님에게 무한 감사를 표합니다.^^
상당히 많은 사진은 업로드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보정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조만간 또 치파오박님과 콜라보가 있을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불멸의 이순신 통해서 알려진 갑옷이였고 나중 알아보니 이건 의장용 갑주 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조선후기 때는 외국에 외화벌이로서 만들어 팔았다고 하는 갑주였지요
요즘 시대에 이런 기획을 그것도 고퀄로 소화한다는 건, 정말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진짜 개멌있다..하아..왜 이 IP를 아무도 활용을 안하는걸까..스읍
와!! 멋지다 우리갑옷!!!
확실히 두석린 갑옷도 기병대 갑옷으로 진짜 개간지남
오오~ 멋있군요!!! 특히 환도 패용 고증이 잘 되어있어서 좋군요.
불멸의 이순신 통해서 알려진 갑옷이였고 나중 알아보니 이건 의장용 갑주 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조선후기 때는 외국에 외화벌이로서 만들어 팔았다고 하는 갑주였지요
ㅡㅡ; 먼사람이 CG처럼 생겼다냐..
진짜 개멌있다..하아..왜 이 IP를 아무도 활용을 안하는걸까..스읍
와우..... 정말 너무 멋지네요
멋져요!
피겨 아니고 진짜 사람이었네 ㅎㅎㅎ 첨엔 피겨인줄
저도 이댓글 달려고했는데..^^
조선 갑옷 하면 딱 제일먼저 떠오르는 그 이미지.. 저 투구양 날개(?) 달린 털 볼때마다 여름에 덥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거의 모든 갑옷 / 투구는 여름에 입으면 더워 죽을거 같을거 같으니 멍청한 생각이었네요 ;;
드림이 목을 보호해주는 역할이라고... 저것의 방어력이 높아지며 별도의 목 방어구였던 호항이 사라졌다고 함. 그리고 털달린 저 옷은 장군급 이상이면 안에 입는 것이었다고.어디에서 줏어들었습니다
음영 많이 진 게 역시 분위기있고 멋있네요.
얼굴까지 완벽고증!
피규어 입금계좌가 없는데요? 1:1스케일 맞죠?
와!! 멋지다 우리갑옷!!!
요즘 시대에 이런 기획을 그것도 고퀄로 소화한다는 건, 정말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와... ㅈ나 멋있다......
이것이 전통의 멋이다 좋아요!
크으~ 조선갑옷의 멋에 취하고 갑니다
갑옷이 오버핏이네요
엄청 무거워 보이네요. 간지좔좔
이순신 대령했습니다
음 근데 여름의 전투때 입는건 아니겠죠? 겨울전용 갑옷인가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많이 무거울거 같아보이네요 ㅋㅋㅋㅋㅋ
구군복, 궁대, 시복 취급하는지 궁금합니다.
확실히 두석린 갑옷도 기병대 갑옷으로 진짜 개간지남
이 투구 진품이 이제 몇점 남지도 않았다는 사실이 새삼 서글퍼지네요
간지도 간지지만 실전에선 빤스만 입고 싸우는게 더 효율적일듯
빤쓰만 입고 죽은 자 하나 추가요
장군!!!!!!!!!!!!
오랑캐 잘 때려잡을거 같이 생기셨네요
조선시대가 화약으로 넘어가는 시대라 갑옷의 중요성이 크지 않죠 근대 사극에 조선군 복장은 좀 고증좀 지켜줬으면함 초기나 후기나 죄다 포졸복으로 퉁치고 내 알기로는 검은색 포졸복은 평시 지금의 경찰격인 집단이 입는 옷이라 들었고 군인은 다른 복장이 있다고 하는대 왜 이리 삼지창에 검은색 포졸복 수군은 가슴팍에 수짜라고 적고 다니는지
와씨 ㅈ간지다;;;너무 멋있습니다 ㅠㅠㅠ
와 진짜 멋있다 ㄷㄷ
와 개간지
크어어어 짱멋져
존나 멋있네요
쩐다ㄷㄷ 이런거 어디서 입고 찍을수있나요??
개멋있네 ㄷㄷ;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박선생 이름이 항상 치파오라서 웃겨요 ㅋㅋ
전쟁 효율은 꽝
두선린갑의 투구를 보면 사극에서 자꾸 뒤로 넘어가는게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군요, 아무래도 고급 지휘관용이니 첨주형 투구가 보편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첫짤 보고 권혁수 인줄 ㅎㅎ
따스한 갑옷이 나를 감싸고
이건 메인에 뜨자마자 그냥 누를수밖에 없었습니다
캄프님... 여기서도 활동하시는 줄은 몰랐읍니다...
워.......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