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들은 아시겟지만 운동시작하시고
보충제 먹으면서 본격적으로 하시려는분들 보충제 잘모르시는분들
절대 국산먹지마시고
( 몬밀이나 머밀, 신타 등등 ) 미쿡산 드세요
가격대비 단백질양이나 기타 비타민같은거 넘사벽입니다
같은용량인데 미쿡께 더 싸요
근데 들은것도 더많음
한국은 뭐 크레아틴이니 뭐니 다 세분화해서 호갱가격매겨놓는데 미쿡은 그런게 덜해요...
3년전에 1년동안 국산먹다가
이 사실을 알고나서 왜 한국은 다비싸고 고객을 호갱취급할까 생각햇더랫죠
각 나라별 보충제 단점에 대한 제 생각은... 한국 = 한글패치되서 가격이 수입산에 비해 2배라는 점 미쿡 = 성분 함량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점
전 그냥 꾸준히 힐마꺼 맛없는 거 먹고있음.. 웃긴건 가격이 점점 내려가네요.
ㅇㄱㄹㅇ 한국꺼 좀 먹어보다가 미쿸산 먹으니 레알 신세계. 가성비가 확 오름.
트레이너 분들 말 들어보니 부작용같은게 있을 수 있으니 국산 먹으라고 하던데 부작용같은거 별로 없나요?
가끔 외쿡 보충제 중에 홀몬 넣는 보충제가 있긴 했는데, 소비자들이 극딜해서 요즘은 그렇게는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산이 비싼 이유는 우리나라 우유 단가가 비싸서 그래요 그런고로 외쿡꺼 드시든 한국꺼 드시든 본인이 선택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오호...그렇군요 제가 외국 보충제가 뭔지 잘 몰라서 그런데 외국 보충제 파는 사이트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쪽지 드렸습니다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피부트러블이나 설사를 부작용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국산이든 외국산이든 똑같습니다 우유에서 나온 단백질이 체질에 안 맞아서 그런겁니다
으잌ㅋㅋㅋ 그거 사실 트레이너도 말은 그렇게하면서 자기도 미제 먹습니다. 가끔 문제가 되는 제품들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부작용이라는건 "인공적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순간 모든 식품에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연스럽지 않은 인공적인 식품을 섭취할때에는 당연히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안고 먹어야겠죠. 물론 보충제 부작용이라고 해봐야 여드름이나 설사정도긴 하지만...
무게가 Kg이 아니라 lb(파운드)라서 양도 더 많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