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아 스토리 같습니다.
조작법과 게임표시 설명
아이템이 나오네요.
밑에는 아케이드판 스샷
3단계부터 적으로부터 던짐으로 죽을시
하늘나라로 승천
여기서 저기 그림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해석이...
뉴질랜드 스토리
사실 아케드판이 더 추억이 있습니다. 무한루프도 가능해서 자주 하곤 했지요.
한판하면 거의 엔딩 봤네요.
이제라도 PC엔진판으로 해보네요.
그림으로 보아 스토리 같습니다.
조작법과 게임표시 설명
아이템이 나오네요.
밑에는 아케이드판 스샷
3단계부터 적으로부터 던짐으로 죽을시
하늘나라로 승천
여기서 저기 그림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해석이...
뉴질랜드 스토리
사실 아케드판이 더 추억이 있습니다. 무한루프도 가능해서 자주 하곤 했지요.
한판하면 거의 엔딩 봤네요.
이제라도 PC엔진판으로 해보네요.
뉴질랜드 스토리 라면 저 새는 병아리가 아니라 키위새 이겠군요. 키위새는 날개가 없는데...
죽어서 천당가면 거의 끝까지 나와서 부활하는데 출구 없이 저런 경우는 그저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희망고문 시키지말고 그냥 게임오버시키지?OTZ)
이젠 추억 게임 ,,저도 사서 해보고싶네요 ㅎㅎㅎ
이때의 타이토 센스 좋아했는데 ...
이거 오락실에서 블랙홀 무한 루트로 몇시간씩 했던 기억이.. 뒤에서 기다리던 어떤 형이 밥먹고 올테니 기다려달라고 하던 기억이.. 어렸을땐 단지 클리어만 목적이 아니라, 오래하는것도 주요 목적이였기에.. 추억 돋네요 ㅎㅎ 저도 원코인 클리어 했었는데, 글쓴분도 비슷한 추억이 있으신듯 ㅋ 무엇보다 사운드는 아직도 생생 하네요. 버블버블도 그렇고, 타이토는 사운드와 효과음을 잘만드는 회사였던듯..
아기자기 하면서 은근 어려웠던 생각이 나네요 버튼 연타하면 날기도 하고 ㅎ 화살도 연타하면 따발이 수준으로 발사 ㅋ
PC엔진판 구해야 하는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