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게 큰 박스에 왔습니다.
가격이 착한 다빈치 케이스를 X션에서 배송비 포함 7500원에 샀습니다.(원가는 6000원인데 바로X션으로 타고 들어가면 1000원 할인 쿠폰을 줘서 샀습니다.)
왜 이 다이어리 케이스를 선택했냐면 가격이 착하고, 폰 고정하는 틀이 젤리형이 아니여서 샀습니다.(케이스를 쓰면서 이어폰 꽂는 데가 L자형인 헤드폰을 쓸 수 있어서 샀습니다. 폰 고정하는 틀이 젤리형을 사면 이어폰 꽂는 데가 L자형인 이어폰/헤드폰을 못 씁니다)
사실상 홈키인 윗면 오른쪽의 동그란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 누르기 쪼까 불편해졌지만 잘 샀습니다.
원래는 검정 골랐는데 주문 다음날 판매자가 검정 품절이라고 그래서 레드로 바꿔서 보내달라고 해서 레드로 받았습니다.
필요해서 사셨다는데 댓글들 꼬라지가 가관이네
전 갠적으로 핸드폰 커버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막 쓴답니다. 프라다도 원색의 기기가 아름답지 커버 씌우면 약간은 거지 같더라고요. 그냥 편하게 자체적으로 뽐내고 다니세요. 평생 쓰실거 아니잖아요.ㅋ
나만 7500원이 아깝다고 생각하는걸까?;;;
필요해서 사셨다는데 댓글들 꼬라지가 가관이네
거지같다느니 아깝다고 생각한다느니...덧글쓰기전에 두뇌를거쳐 한번쯤은 필터링을 한다음에 달았으면하네요
자기돈주고 필요해서 구입하셨다는데 왠 리플들이 . . .-_-;
솔직히 비싼거 사도 ㅅㅂ 한번 떨구니까 깨지더만... 노트1 35000원인가 주고 VERUS 가죽케이스 샀는데 한번 떨궜는데 모서리부분이 깨졌어-ㅁ- 가죽인데 깨졌다고... 부서졌어.. 그래서 그냥 싸구려 끼고다니는데 그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