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를 잘 쓰고있다가 급 프라다폰3.0에 꽂혀서 기변후 적응못하고 와이프한테 욕먹고 와이프 3GS 빼았아서 쓰다가
아이폰5 출시하기전에 또 한번 욕먹고 1차 예약해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사용하던차에 딸도 태어나고
그동안 16G 용량이 넉넉했었는데,딸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하다보니 용량이 많이 부족하더군요.구글 포토에 업로드해도 기기 한계가 있는터라
와이프한테 이야기해서 6S로 기변!!(3년 썼다고 이번에는 별말없이 바꾸라고 하더군요.)
사실 약정하기싫어서 언락폰사려고했는데,걍 삼
3년간 사용한 아이폰5 16G 실버,그리고 방금 구입한 따뜻한 6S 64G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와이프가 사용하는 아이폰6 골드와 함께(사진찍고보니 지문압박)
미희농 딸 너무 이쁘더라구요ㅜㅜ 근데 왜 안 로즈골드요;;
케이스 이쁘네요ㅎ 공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