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a는 새 스마트링 Oura Ring 4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스마트링 시장의 선두주자로, 새 제품은 전작에 비해 더 얇아지고 정확도가 향상되었으며, 사이즈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또 Ring 4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어플도 공개했습니다.
먼저 디자인의 경우, 전작이 바깥쪽은 티타늄, 안쪽은 에폭시 재질로 되어있던 것이 이제 센서 부분을 제외한 링 전체가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또 센서가 볼록하게 튀어나오지 않아 착용감을 향상시킨 것도 특징입니다. 사이즈 선택의 폭도 (미국 기준) 4에서 15까지 총 12가지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시중에 출시된 스마트링들은 정확한 착용 각도를 요구합니다. 반지가 돌아가면 센서 위치가 틀어지면서 정확도도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Oura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서의 광 경로를 기존 8개에서 18개로 늘리고, 착용 상태를 감지해 항상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센서가 작동하도록 했습니다. 전반적인 센서 정확도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탑재된 센서로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수면, 생리주기, 스트레스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사이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최대 8일간 지속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49 입니다. 또한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월 $6 또는 연간 $70의 서비스를 구독해야 합니다.
절대 반지도 구독제 였으면 아무도 안끼었음...
사실 절대반지는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으니 구독제가 맞...........
얘는 구독제로 구매력이 너무 떨어진다
구독으로만 팔던지 왜이러는겨
얘는 구독제로 구매력이 너무 떨어진다
절대 반지도 구독제 였으면 아무도 안끼었음...
사실 절대반지는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으니 구독제가 맞...........
매달 정신력 -1씩 납부
구독으로만 팔던지 왜이러는겨
삼성은 링을출시했으니 됫고 애플이....링을 출시하길 기다려야하는건가?
괜찮네? 하다 막줄읽고 에라이
구독에서 팍 식네…
갤럭시링은 구독제가 아닌데도 안팔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