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에도 이벤트 종료 하루전에 겨우 다 뽑았네요.

[!!]

요크타운, 노샘프턴은 47연차에서 다나오고 호넷도 1일 3건조 돌리다 픽뚫로 나왔는데 허먼 혼자 비싸게 굴더니 오늘 겨우 나왔네요.

허먼 하나 때문에 200천장까지 찍어야 되나 했는데 다행히도 한방에 나왔습니다.

이 요망한 하무망이 잡아먹은 큐브가 무려 180개....

허먼 때문에 47연차로 끝날거 137건조까지 가긴 했지만 그래도 지난번 라이자 콜라보 178건조 보다는 낫네요.

오늘 200천장 찍고라도 뽑을 생각이었는데 그나마 한방에 나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