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때문이었음..;;; 쇼타임 아라우호... 당시에는 물론 좋은 스탯이었지만...
체력 고자로 앵꼬가 잘 나는 그런 스타일.. 그리고 당시에 수비수들이 대체적으로 체력이 안 좋았음...
그리고 이 후에 빅타임 아라우호가 나오자... 굳이? 라고 생각했고..그건 최대의 실수가 되었음...
또 당시에 코나미랑 파트너쉽 팀들이 계속 빅타임으로 매주 나오던 타이밍이라 계속 뽑는 게 부담이었던 것도 있었고...
사실 당시에 파트너팀 선수중에 다 안 뽑아도 얘는 뽑았어야 햇는데.;;;
그리고 기존 빅타임 토미야스 가지고 있어서 새로 나온 빅타임 토미야스도 안 뽑았는데 토미야스는 감성 때문에 후회가 안되는데
유독 이 친구는 후회가 되네요.
저도 뽑기 많이 하는데 하필 아라우호 나올때 현질 현타와서 아라우호 안뽑은게 가장 후회됩니다. 그 이후에는 또 계속 뽑 ㅠ
저는 너무 사기급선수라 안뽑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좀 현실적이지.않은 스탯이라..
장기부상인지 요새 출전을 안해서 더 그럴 수도 있고요 컨 뜨면 아직도 괜춘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