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er는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헤드폰 스페이스원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FlexiCurve라고 이름붙인 구조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휴대시에 헤드폰을 작게 접어서 들고다닐 수 있는 제품입니다. THD를 줄인 신형 40mm 트리플 콤포지트 드라이버를 사용한 것도 특징입니다.
블루투스5.3 기반의 이 제품은 SBC, AAC, LDAC 코덱에 대응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40시간(ANC On)/60시간(ANC Off)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배터리가 소진되면 3.5mm 유선 연결도 가능합니다. 무게는 272g.
이 제품의 가격은 $200 입니다.
40시간 좋다
그냥 anker라고 써있는 로고버전도 만들어라..
스페이스원 사용 하는데 가성지 초 갑!
디자인이나 휴대성 자체는 괜찮아 보임. 어차피 가격이야 시간 조금만 지나도 꽤나 내려갈 테고.
점점 비싸지네
스페이스 원 써봤는데 LDAC (갤럭시폰도 기본지원하니) 연결해서 들으니까 5만원대(쿠팡기준)헤드폰의 음질이 아니더군요. 입문으로는 참 괜찮은듯합니다. 스페이스원 프로는 음질이 어느정도로 좋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