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사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기 전, 삼성을 먼저 접촉했다는 사실도 기억해 둘만 합니다. 삼성은 '직원 6명인 회사'라며 안드로이드 창업주 앤디 루빈을 냉대합니다. 작은 회사가 어떻게 OS를 만든단 거냐, 루빈은 이 비웃음을 기억합니다. 구글이 인수하기 2주 전입니다. 근시안이 일을 그르쳤습니다.
2. 3년 전쯤에 엔당 황사장님이 삼성가서 반도체개발 이야기 할때 마음상함 ㅋㅋ
이러니 하이닉스 따이고 애플한테도 따이지...
그리고 삼성도 까놓고 삼성 들어가는거 전부 합쳤으면 지금보다 더 낫지 않을까? 죄다 돈 좀 되면 분사해놓고 시총 낮다고 징징거리면 안되지
1. 사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기 전, 삼성을 먼저 접촉했다는 사실도 기억해 둘만 합니다. 삼성은 '직원 6명인 회사'라며 안드로이드 창업주 앤디 루빈을 냉대합니다. 작은 회사가 어떻게 OS를 만든단 거냐, 루빈은 이 비웃음을 기억합니다. 구글이 인수하기 2주 전입니다. 근시안이 일을 그르쳤습니다.
2. 3년 전쯤에 엔당 황사장님이 삼성가서 반도체개발 이야기 할때 마음상함 ㅋㅋ
이러니 하이닉스 따이고 애플한테도 따이지...
그리고 삼성도 까놓고 삼성 들어가는거 전부 합쳤으면 지금보다 더 낫지 않을까? 죄다 돈 좀 되면 분사해놓고 시총 낮다고 징징거리면 안되지
애플보다 원래는 더 컸었는데
지금은 17배차이니 뭐니하는건 큰 의미가 없음.
현재의 애플과 비교해 저리 되지 않는 기업이 몇이나 있겠남.
오히려 그 옛날(?) 노키아를 비롯 엘지, 소니, 블베 등
대부분 적수가 아예 나가리 된 상태에서
아직도 이런 비교기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자체가
삼성이 그동안 잘 버텼다는 반증임.
문제는 아마도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론
삼성에게도 노키아 등의 시간이 올거라는 거임.
(물론 삼성이 그들처럼 스마트폰 시장을 접을 일까진 없다고 보지만)
국내에선 어김없이 혁신은 없었다라고 하겠지만
상반기 SE를 비롯 올해 애플의 아이폰17시리즈는 정말 셀거 같거든.
이때부턴 완전히 쐐기가 박혀서
어찌보면 이런 기사도 이게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음.
현재 삼성이 반도체 겨울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삼성의 진정한 윈터이즈커밍은
올해 모바일 사업부에서 터질거임.
1. 사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기 전, 삼성을 먼저 접촉했다는 사실도 기억해 둘만 합니다. 삼성은 '직원 6명인 회사'라며 안드로이드 창업주 앤디 루빈을 냉대합니다. 작은 회사가 어떻게 OS를 만든단 거냐, 루빈은 이 비웃음을 기억합니다. 구글이 인수하기 2주 전입니다. 근시안이 일을 그르쳤습니다. 2. 3년 전쯤에 엔당 황사장님이 삼성가서 반도체개발 이야기 할때 마음상함 ㅋㅋ 이러니 하이닉스 따이고 애플한테도 따이지... 그리고 삼성도 까놓고 삼성 들어가는거 전부 합쳤으면 지금보다 더 낫지 않을까? 죄다 돈 좀 되면 분사해놓고 시총 낮다고 징징거리면 안되지
안드로이드가 성공한건 '구글'의 안드로이드라 성공한거지 삼성이 인수를 했더라면 바다나 타이젠처럼 자기들만 쓰다 버려졌을거라 딱히 뭐...
2013~2014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스티븐 잡스가 11년말에 죽고 그의 마지막 유작인 아이폰5s가 13년에 나오고 14년에는 팀국의 대화면인 아이폰6plus 가 나오던 시기. 즉 잡스에서 팀쿡으로 강제 세대교체가 일어나던 시기.
K리그 평균 연봉이랑 EPL 평균 연봉 생각하면 되는듯 ㅋㅋ
1. 사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기 전, 삼성을 먼저 접촉했다는 사실도 기억해 둘만 합니다. 삼성은 '직원 6명인 회사'라며 안드로이드 창업주 앤디 루빈을 냉대합니다. 작은 회사가 어떻게 OS를 만든단 거냐, 루빈은 이 비웃음을 기억합니다. 구글이 인수하기 2주 전입니다. 근시안이 일을 그르쳤습니다. 2. 3년 전쯤에 엔당 황사장님이 삼성가서 반도체개발 이야기 할때 마음상함 ㅋㅋ 이러니 하이닉스 따이고 애플한테도 따이지... 그리고 삼성도 까놓고 삼성 들어가는거 전부 합쳤으면 지금보다 더 낫지 않을까? 죄다 돈 좀 되면 분사해놓고 시총 낮다고 징징거리면 안되지
자기들이 욕먹으면 반성하고 고칠점을 찾아야지 냅다 "저놈이 뭘 몰라서 그래 ㅉㅉㅉ" 이런 꼰대마인드 풀장착 하고 사니까 개같이 따임
괜찮은 기사지만 사실 구글에 주도권을 내줬어도 안드로이드 내에서도 독자적이고 지배적인 플랫폼 홀더는 될 수 있었음.. 하드웨어, 제조업 위주의 우리나라 업체들이 제대로 플랫폼 전략을 수행하지 못한 탓이 젤 큰 듯. 지금도 꿈은 버리지 않은듯 한데 많이 늦은 듯 하고..
애플보다 원래는 더 컸었는데 지금은 17배차이니 뭐니하는건 큰 의미가 없음. 현재의 애플과 비교해 저리 되지 않는 기업이 몇이나 있겠남. 오히려 그 옛날(?) 노키아를 비롯 엘지, 소니, 블베 등 대부분 적수가 아예 나가리 된 상태에서 아직도 이런 비교기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자체가 삼성이 그동안 잘 버텼다는 반증임. 문제는 아마도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론 삼성에게도 노키아 등의 시간이 올거라는 거임. (물론 삼성이 그들처럼 스마트폰 시장을 접을 일까진 없다고 보지만) 국내에선 어김없이 혁신은 없었다라고 하겠지만 상반기 SE를 비롯 올해 애플의 아이폰17시리즈는 정말 셀거 같거든. 이때부턴 완전히 쐐기가 박혀서 어찌보면 이런 기사도 이게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음. 현재 삼성이 반도체 겨울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삼성의 진정한 윈터이즈커밍은 올해 모바일 사업부에서 터질거임.
구글투자도 놓쳐 엔비디아 투자도 놓쳐.. 뭐하는거냐? 대체
히는짓 보면 170배는 차이나야 되는 수준인듯?
안드로이드가 성공한건 '구글'의 안드로이드라 성공한거지 삼성이 인수를 했더라면 바다나 타이젠처럼 자기들만 쓰다 버려졌을거라 딱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