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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인데 행복해요
'분명 댓글로만 행복한 척일거야...'
울지말고 다시 얘기해보세요.....
"분명 겉으로만 행복한 척일거야 안속아"
쿨한척 자기 열등감을 필터링없이 드러내는 사람들이 졸라많긴 하지
행복하게 잘 사는거도 진짜 능력임.... 주변 지인들 하나둘 결혼해서 다 인생 자리잡고 사는거 보면 축하해주면서도 한편으론 난 언제 결혼하고 인생 좀 제대로 살아볼려나 배도 아프고..... 복잡한 기분 들더만.
유게 n년차인데 행복해요~
솔로인데 행복해요
울지말고 다시 얘기해보세요.....
hútáo
'분명 댓글로만 행복한 척일거야...'
hútáo
"분명 겉으로만 행복한 척일거야 안속아"
'맞아요..'
저는 장난이었나요? ㅠㅠ
한솔로였다면
3년만 지나봐라.
쿨한척 자기 열등감을 필터링없이 드러내는 사람들이 졸라많긴 하지
똑똑한척 객관적인척 말하지만 진짜 똑똑이는 그런 생각을 입밖으로 내지않지 ㅋㅋ
저런 생각이 행복하지 못하군
아 그건 아니고...
불행의 강요
유게 n년차인데 행복해요~
???: 유게력 17년이네 30년은 살아보고 말 해
안->못
행복하게 잘 사는거도 진짜 능력임.... 주변 지인들 하나둘 결혼해서 다 인생 자리잡고 사는거 보면 축하해주면서도 한편으론 난 언제 결혼하고 인생 좀 제대로 살아볼려나 배도 아프고..... 복잡한 기분 들더만.
못먹는 포도는 무조건 신포도여야 하거든요.
타인의 행복 틈새에서 자신의 불행을 보는 이들이 있다.
저게 요즘엔 자기들끼리 모여서 심해지니 온갖 이상한 말 만들어내자늠 페미성향 쪽에선 명예한남 같은거 쓰던거같고 일베성향 쪽에선 퐁퐁남 같은거 쓰면서 여기서도 쓰려고 개판을치고 ...쓰고보니까 하는짓 똑같네 아주...
행복한 가족♡
애가 뭐가 나올지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나이들고 아파봐라 결정적으로 퇴직하는 순간 말할사람 없다 다들 젊고 건강하고 회사에서 잘나갈줄 알고있음
예전에는 잘 나가는 사람이 질투나서 깎아내리기 위해 비난했다면 요즘은 가진거 없이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도 그래봐야 소용 없다식으로 무차별 공격함
네이트판이나 여초에 신혼집 밥상 혹은 남편 도시락 사진 올리면 난리나잖아.
결혼 육아 힘든데 지옥까진 아니더라 힘들때도 싸울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서로 의지하고 책임질 가족이 있으니까 삶의 원동력이라고 느낌 아직도 아빠가 된게 맞나 싶지만 내자식 보면 웃을때가 많아져서 정신적으로도 좋아졌음 한편으로 부모에게 효도 못 한 불효자식이었구나 깨닫게 되기도 하고 이 힘든걸 부모님은 나보다 젊을때 하셨구나 느끼기도 하고
정말 혼자서 문제 없이 잘 지낼 수 있는 사람도 의외로 희귀한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