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칠대죄)의 후속작 간부격 빌런들 같은 경우는 괜찮게 나온듯.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일단 그전에 자주 언급되는 후속작들인 보루토나 야샤히메 같은 경우는 빌런들의 평가가 불호 갈렸지만.

대죄 후속작의 매인 간부격 빌런들인 사흉들은 그래도 전부 무난하게 뽑혀서 후속작 빌런들 중에서 괜찮은 편인거 같음.

일단 위 네명의 강함 같은 경우 전작 에스카노르 처럼 원래 인간이였던 존재들이 창조신의 힘인 혼돈과 융합되서 전작 악역들인 마신족 집단인 십계 못지 않은 전투력을 얻게 되었고..

캐릭터성은 나름 정정당당한 성격을 가져 괜찮은 평가를 받는 펠가르드 비주얼은 미형인 워렐던 나름 전작 주연 하위권을 압도한 베를틀레페 주인공과 서사는 깁픈 이론시드등.

나름 후속작 빌런들 치고는 신경써서 만든 빌런들이 아닌가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