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실종자!!!
멍-멍
추천 0
조회 1
날짜 00:14
|
GOA.T
추천 0
조회 3
날짜 00:14
|
마늘토마토
추천 0
조회 15
날짜 00:14
|
FenDuri
추천 0
조회 20
날짜 00:13
|
THE·O
추천 1
조회 34
날짜 00:13
|
용자군
추천 0
조회 7
날짜 00:13
|
Not4Sale
추천 2
조회 32
날짜 00:13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0
조회 35
날짜 00:13
|
만족타운 촌장
추천 1
조회 28
날짜 00:13
|
uspinme
추천 0
조회 17
날짜 00:13
|
REtoBE
추천 1
조회 20
날짜 00:13
|
가로수 그늘아래
추천 0
조회 20
날짜 00:13
|
RideK
추천 1
조회 33
날짜 00:13
|
-청일점-
추천 0
조회 13
날짜 00:13
|
찌찌참마도
추천 0
조회 40
날짜 00:13
|
루리웹-7767353592
추천 0
조회 15
날짜 00:13
|
메이めい
추천 1
조회 40
날짜 00:12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3
조회 66
날짜 00:12
|
No.68 초코메이트
추천 3
조회 138
날짜 00:12
|
맨하탄 카페
추천 8
조회 225
날짜 00:12
|
둠돔
추천 0
조회 19
날짜 00:12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3
조회 50
날짜 00:12
|
uspinme
추천 1
조회 54
날짜 00:12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2
조회 40
날짜 00:12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33
날짜 00:11
|
suckit!
추천 0
조회 30
날짜 00:11
|
율무차에잣이스
추천 0
조회 34
날짜 00:11
|
J.Square
추천 0
조회 19
날짜 00:11
|
나 자신을 찾기위한 탐색팀에 내가 합류해서 찾기 시작했다.
어떤 멍청이가 실종신고 된거야...? 엣 와따시?
자아찾기
???: 찾아야할 실종자가 얼마나 많은지 나랑 같은 이름도 있구나
몇시간 지나도록 이름을 안물어봤다고?
홍철없는 홍철팀.... 도 아닌대 뭐야 이건
알포인트다 알포인트
나 자신을 찾기위한 탐색팀에 내가 합류해서 찾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자마자 웃음만 나옴 ㅋㅋㅋ
어떤 멍청이가 실종신고 된거야...? 엣 와따시?
몇시간 지나도록 이름을 안물어봤다고?
알포인트다 알포인트
홍철없는 홍철팀.... 도 아닌대 뭐야 이건
자아찾기
심리학적 시적이 아닌 수사학적 의미
???: 찾아야할 실종자가 얼마나 많은지 나랑 같은 이름도 있구나
사진이나 이런것도 안봤다는 얘긴데.... 그럼 애초에 어떻게 찾으려고 합류를 한거야 ㅋㅋㅋ
자아성찰의 수색...!
알포인트여 모여 ㅋㅋ
하늘소 여기는 개쩐다
누굴 찾는지도 모르고 합류한겨? ㅋㅋ
심성은 착한걸로…
ㄱㄱ범이나 납치범이 아니였군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이었던거냐고 ㅋㅋㅋ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길은
공포영화 소재 아니냐고 ㅋㅋㅋㅋ
최후의 수색이라는 건… 나 자신이… 수색대상이 되는 것이다.
찾아버리는게 더 충격적인 전개
철학적인 이야기네
나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 마치 도교나 불교 또는 서유기에서나 나올 법한 심오한 컨셉이로다.
아니 이름은 알려주고 수색해라 ㅋㅋㅋㅋ 전후 사정이 존나 궁금하네
이거 사연이 존나 웃기더만 조난 신호가 떠서 구조대가 출동해서 신고자에게 연락했는데 연락 돌려버리다가 구조대가 보여서 합류해서 함께 실종자를 찾는데 그게 본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돌려버린 이유도 모르는 번호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조대도 애 신상 몰랐다는게 레전드네 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베댓에 누가 추측하기로는 아마 자동으로 구조신호가 켜져서 구조대가 출동하고 신고자에게 연락하니까 신고자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전화 돌렸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추측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나 자신을 찾기위한 여정(물리)
누구 찾으면 되는데? 30대 남자? ㅇㅋ 나와 같네 콧수염, 턱수염 있어? ㅇㅋ 나와 같네 키는 180정도? ㅇㅋ 나와 같네.. 청바지 입고 있어? ㅇㅋ 나와 같네... 왼뺨에 흉터가 있어? ㅇㅋ 나와 같네..? 이름이 자말이야? 에엣 와따시?
어????
애는 착해
지원자로 나섰을 때 동명이인이라는 친근감으로 시작했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