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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에서 저 사람은 명의 빌려줘서 바지사장 노릇 하다가 총알받이로 좃된 상황이라 부러운 건 아니다.
보통 저런말 들으면 사건 다 끝난 이후에 쥐도새도 모르게 없애버리잖아
보통 저런 말 믿고 가만히 있다가 진짜 쥐도 새도 모르는 곳에 묻히는 수가 있다.
끼....끼얏호! ??:대신 친구들과도 연락도하면안돼! 끼....끼얏얏얏호!
시체는 언제나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한다.
평생 먹고 살 돈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저렴하개 누군가를 영원히 침묵시키는 비용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는 사람임
압도적 감사 ㅠㅠ 저도좀
끼....끼얏호! ??:대신 친구들과도 연락도하면안돼! 끼....끼얏얏얏호!
저도 좀..
저 영화에서 저 사람은 명의 빌려줘서 바지사장 노릇 하다가 총알받이로 좃된 상황이라 부러운 건 아니다.
소서리
줄서봅니다.
저런 대사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저걸 못해서 큰일나더라ㅋㅋㅋㅋ
네
보통 저런말 들으면 사건 다 끝난 이후에 쥐도새도 모르게 없애버리잖아
보통 저런 말 믿고 가만히 있다가 진짜 쥐도 새도 모르는 곳에 묻히는 수가 있다.
레식시즈의정상화
시체는 언제나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한다.
평생 먹고 살 돈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저렴하개 누군가를 영원히 침묵시키는 비용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는 사람임
스스로의 안전보장을 할 자신이 없다면 저런건 죽음의 위기에 가깝다
제목조차 아름다운 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