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빌런이 한 악행
별의 올바른 지도자들을 함정에 빠트려 몰살시키고 본인이 지배자가 됨
적대 세력에 복종선언과함께 식민지를 자청
매분기 막대한양의 지하자원을 적대세력에게 바치는걸로 본인 권력을 지탱
태어난 아이들을 선별해서 채굴 노예로 쓸 아이들은 변신핵을 뽑아내 장애인으로 만듬
(변신핵이 뽑힌 아이들은 트랜스포머로서 변신을 못하는것만아니라
덩치나 파워도 변신핵이있는 자들보다 훨씬 열등해짐)
아동만화치고 상상이상으로 악독했던 미친 놈
인간으로 치면 신생아 폐 한쪽 들이내던 미친 새끼...
그리고 그 빌런이 허리가 절단나서 죽었는데 아동용은 아니지........
나쁜짓을 하긴하겠지했는데 이정도로까지 본격적으로 할줄이야 ㅋㅋㅋ
신생아장기적출노예화강제노동;;::
사실 처음 등장했을 때 좀 찝찝해서 의심은 들었는데 까놓고 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미1친 놈이었음
ㅇㅇ나도 보는데 이거 생각이상으로 연출이 잔인한데? 싶었음, 메인빌런이 선역한테한 참수씬도 있고
그리고 친구끼리 사이좋게 실사화 애니메이션 양쪽에서 사이좋게 죽여버린 셈이 되버림
인간으로 치면 신생아 폐 한쪽 들이내던 미친 새끼...
심지어 넌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며 고위험 노동직으로 보내버림... 역대 센티넬 중에 최고로 개.새끼임....
그리고 그 빌런이 허리가 절단나서 죽었는데 아동용은 아니지........
ㅇㅇ나도 보는데 이거 생각이상으로 연출이 잔인한데? 싶었음, 메인빌런이 선역한테한 참수씬도 있고
제3사도
그리고 친구끼리 사이좋게 실사화 애니메이션 양쪽에서 사이좋게 죽여버린 셈이 되버림
의외로 아동용이여도 로봇이면 사지절단에 관대한거 같더라 로봇권 보장이 필요함
트포 본편도 사람으로 따지면 스플래터물임 ㅋㅋㅋ
근데 허리 반갈죽 당해도 아무 논란이 없을정도
일단은 전체이용가고 원래 로봇이 등장하는 작품에 대해서 수위는 은근 관대했음.
허리 절단은 사실 유구한 전통입니다(아님)
그냥 싹둑도 아니고 뜯어지는 절단면 클로즈업해서 전선이랑 부품 뜯겨나오는거 다 나옴
사실 처음 등장했을 때 좀 찝찝해서 의심은 들었는데 까놓고 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미1친 놈이었음
나쁜짓을 하긴하겠지했는데 이정도로까지 본격적으로 할줄이야 ㅋㅋㅋ
신생아장기적출노예화강제노동;;::
트포 시리즈면 메가트론이 메인빌런아님?? 그럼 쟤가 저짓 다한거??
ㄴㄴ 저 애니에서는 앞으로 악역이 될 상대역에 가까움
ㄴㄴ 이번 작은 메가트론이 타락하는 과정을 보여주는거고 저 짓거리를 한 메인빌런은 따로있음
메가트론이 탄생하게 된 계기를 마련한 빌런임.
메가트론은 오히려 삶에 충실했던 선량한 시민이었음. 근데 본문의 저 지도자의 악행을 알게되고 자신이 거세된 도축소나 다름없단것을 알게되면서 급진적고 과격한 존재가 되버림
우리나라 역사로 쉽게 대입해보면 제국주의 왜놈들에게 식민지화 된걸 모르고 살던 메가트론이 그걸 깨닫게되면서 과격파 항일운동가가 되었지만 끝에는 적화통일에 앞장서게된(?)
메가트론이 흑화하는 과정이 저 영화임
메가트론이 피해자임
여태까지 영상으로 등장했던 그놈은 그래도 지들 종족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은 존재한 정치깡패였는데 이번작때문에 정치깡패에서 이완용으로 이미지가 바뀌어버림ㅋㅋㅋㅋㅋ
첫등장인 G1은 유능하고 선한 사령관인데ㅋㅋ
어떻게된게 갈수록 이미지가 시궁창행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스콜포녹처럼 메가트론(BW)의 충신에서 양산형 기체A(잡몹)화 보다는ㅋㅋㅋ
트포계의 이완용 분명히 원작에서는 그냥 대충(?) 현명한 과학자 캐릭터였는데 마이클베이 3편에서 배신자 최종보스로 나오는 바람에 또...
그래도 마베 센티널도 고향을 위해서 저랬다는 나름의 동기는 있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