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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 개 쩔던 시절. 어떤 학교는 학교공사하는데 학생들보고 돌 나르게 시켰다는 도시전설이 심심치 않게 들리던 시절.
대체 어떤 시대를 살아오신겁니까...
아니 저긴 저곳 상인들이 자초한 결과야.. 그 ㅈ같은 밥.. 허멀건 국에 김치, 분홍소세지 두개 준 식판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탕수육 고기가 젓가락 처럼 얇았어.
낭만의 시대 야만의 시절
군대 제대하면 그쩍으로 오즘더 안눈다던 이야기의 선행 버전인가;;
대체 어떤 시대를 살아오신겁니까...
돈도로돈도도도로돈
낭만의 시대 야만의 시절
그것도 있고 산 타는거 아니면 설악산 갈 이유가 없음 속초에 놀때가 얼마나 많은데
저거 겉에만 저런식으로 꾸며봤자 안쪽은 하나도 제대로 마감도 안해놓고 제대로 관리도 안해서 타일 깨지거나 이상한 냄새 나는건 둘째치고 벌레 시발 존나 많음.... 수학여행때 진짜 존나 끔찍했던게, 목욕 하고 싶어도 목욕탕에 벌레랑 모기랑 지네 둥둥 떠다녀서 걍 안 씻고 나왔었던적 있었지.....
탕수육 고기가 젓가락 처럼 얇았어.
군대 제대하면 그쩍으로 오즘더 안눈다던 이야기의 선행 버전인가;;
대체 어땟길래 저럼;;;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서 모르겠네
찌찌야
ㅆ발 ㅋㅋㅋ
애초에 세대가 달랐구나 어르신 세대네
뉴스가 예전꺼라 그렇지 90년대 초중순 까지도 재투자안해서 크게 다를게 없었음
내가기억하는 설악산숙소랑 별반다를거없네 ㅋㅋㅋㅋ 2000년대 초반이었는데도
망할만 해서 망했네.
사학비리 개 쩔던 시절. 어떤 학교는 학교공사하는데 학생들보고 돌 나르게 시켰다는 도시전설이 심심치 않게 들리던 시절.
아니 저긴 저곳 상인들이 자초한 결과야.. 그 ㅈ같은 밥.. 허멀건 국에 김치, 분홍소세지 두개 준 식판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옛날엔 저쪽에 뭐 볼게 있었나 설악산쪽으로 수학여행을 왜갔지 ..??
선생들이랑 다 유착관계일때
저 건물이 폐상가가 아니라 영업중인 건물이라고?
귀신 나오게 생겼네 ㅡㅡ;
건물주새끼들 한국에 안있고 돈만빨아먹으려고 그러네
경주하고 비슷한 테크임. 그쪽 3~4층짜리 오직 수학여행만 노리고 만들었던 숙소들 인테리어나 구조변경없이 버티면서 손님 안오네 타령하는거 보면 양심이 뒤진새끼들인가 싶음.
벌어먹은거 조금만 재투자 했어도 아직도 뽑아먹고 있겠다 ㅂㅅ들 ㅋㅋ
한방에 애들 20~30명 몰아넣고 거기다 애들한테 돈 더 벌어보겠다고 술도 막 팔았었음 선생들은 눈감고 있었고
귀신의 집으로 하면 되겠네
끔찍한 기억밖에 없다 저긴 망하는 것이 당연
저거 주도한 새끼들은 돈 잘 빨아먹고 어디 땅값 좋은데나 외국에서 잘 살고 있겠지ㅋㅋㅋㅋ.... 결국 학생들이랑 지역상권만 손해봤을뿐....
제주도 도 존나 처맞아야 하는데 운이 좋은듯 졸라 작은방에 12명 들어가서 자라는게 시발 말이여 빙구여 거기에 버스 부족해서 2명앉는데 3명 앉으라고 하고 그것도 모자라 버스 복도에 앉아서 가고 진짜 개 최악
제대로 서비스 해주는 데는 없고 사기만 치려고 하는데 왜 소비자들이 사줘야하냐
우와;;;
생각해보면 진짜 어이없는게 밤에 애들 조용히시킨다고 돌아다니면서 인원체크 계속하고 떠드는 애들있으면 엎드려뻣쳐시키고 줘패고 그러면서 하는 말 "니들이 여기 놀러온줄 알아?" 그럼 왜왔는데?????????????
레크리에이션 강사랍시고 어디서 체육계 군기반장 데려다놓고 ㅋㅋㅋㅋ
저기보면 유스호스텔이 천국이였네
나도 초딩이었나 중딩때 설악산으로 갔었는데 저렇게까지 열악하진 않았지만 밥이 ㄹㅇ; 선생들도 안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