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자체가 조조는 치세여도 야심이 있었을 사람이지 않나 해서
허소의 평가도 사람 자체가 달라진다기보단
치세니까 치세에 맞는 야심을 가질 사람이라는 말에 가깝다는거지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의지가 워낙 강한 유형이다 보니까
성격자체가 조조는 치세여도 야심이 있었을 사람이지 않나 해서
허소의 평가도 사람 자체가 달라진다기보단
치세니까 치세에 맞는 야심을 가질 사람이라는 말에 가깝다는거지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의지가 워낙 강한 유형이다 보니까
MI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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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대 자체가 치세를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의 난세였으니 말하자면 '이런 세상인데 님은 아무리 봐도 간웅 노릇하고 살 팔자임' 하고 꼽준 느낌.
건석 숙부 조져버린거만봐도 성깔 장난아님
건석 숙부 조져버린거만봐도 성깔 장난아님
조조 할아버지가 건석키웠다해도 할아버지없는이상 그냥 죽여버려도 이상하진않았을탠데 했으니
뭐 시대 자체가 치세를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의 난세였으니 말하자면 '이런 세상인데 님은 아무리 봐도 간웅 노릇하고 살 팔자임' 하고 꼽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