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야 토오루가 불륜, 폭행, 낙태권유로 인해서 사생활이 지탄받고 성우에서 강판됐다고 뜰때마다 하나 궁금한게 있는게....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선수 이토 히로키
소위 김민재 팀메이트라고 해서 인지도가 있는 선수인데
이 선수 FCB 이적 전에 굉장히 논린이 많았다
왜 그런고 하니
주간문춘에서 공개한 인공임신중절동의서
2번째 줄에 서명 이토 히로키라고 되어있음
심지어 사귀며 임신하던 당시 미성년이라는거까지 나오면서 인성 바닥쳐버림..
후루야 토오루랑 동일하게 불륜(은 아니지만 미성년자 교제) 및 두차례의 낙태권유가 있는데
연예인인 후류야 토오루는 오지게 욕먹고 강판
국가대표 선수는 국대 계속 유지함
이러고도 국대 가는게 신기함
보통이면 성우보다 국대 쪽을 더 엄하게 처벌하는게 대중여론 아닌가?
그만큼 국민원로성우라는 거겠지 그런데 낙태펀치할배였을줄이야.
보통 그럼 성우도 강판 국대도 강판이 맞지 않음?ㅋㅋㅋㅋㅋㅋ
페가수스 낙태권이 너무 강해서
그게 쎈건 맞는데 마토메 건도 절대 약한게 아닌데 묻힘ㅋㅋㅋㅋㅋ
후루야 토오루가 아닌 3류 성우더라도 업계에 발 못 붙일거라는건 쉬이 예상할 수 있으니 성우에게 더 엄격한건 맞음. 이유는 두 가지 떠오르는데, 전체주의적 사회 문화 때문에 국가대표의 결점을 쉬쉬하려는 것과 '스포츠 선수는 저럴 수 있지' 라는 이중잣대가 적용된 듯?
ㅇ후루야토오루 강판할만했냐? ㅇㅇ 이견없음 마토메는 강판할만했냐? ㅇㅇ근데 안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