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집 수리를 해야되는데내가 오전에 일정 마치고 오후에 집에 있다고몇 번을 이야기 했는데집 비밀번호 가르쳐주면 자기들이 하고 가겠다는데이거 안가르쳐주는 내가 이상한거임..?
이상한건 아니지
이상한건 아니지
아니 그새끼들 미친 놈들 맞음. 자기들 일정조정을 해야지 일정안맞으면 꺼지던가
집주인에게 맞추는게 정상임. 그냥 저사람들은 그냥 빨리빨리 하고 한탐 더뛰려는거.
대충하고 덮고 가버릴 생각인듯
뭐라도 털어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자기들 오전에 끝내고 오후에 또 다른 일을 하거나, 시간 상 빨리 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건 업체 사정이고 소비자는 자기 일정에 맞추는 게 맞지. 그리고 수리하는 거 지켜봐야 문제 안 생김.
이상한거 맞지~ 보통은 업체가 알아서 하겠지~하고 자리 비우고 번호나 알려주는 호구들이 많아서 보이는데만 처리한 뒤 후딱 처리해버리고 다음 예약 넘어가는데. 기다리고 있고 옆에서 지켜보며 제대로 하나 안하나 확인하고 코멘트까지 한다? 업체 입장에선 이상한 고객이 맞지만 매우 현명한 태도니까 업체가 뭔 개소리 하더라도 걍 태도 고수하셈ㅇㅇ 뭐 약제 쓰는 작업 아닌 이상에야 당연히 집주인이 보고 있을수 있는거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