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고, 지금도 비슷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면접분위기 정말 좋았고 원하는 포지션에 거리에 근무조건까지 딱 맞는 회사의 연락을 열흘째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제, 급여도 적고 업무도 원하는거랑은 살짝 다른 회사에서 다음주부터 출근해줄 수 있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꽤 고민했지만 입사하기로 했어요.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타이밍 늦게 연락주거나 결국 불합격 통보를 주면 의미 없습니다.
놀면 뭐하겠어요. 포지션은 다르지만 분야는 같아서 일단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기다렸던 회사에서 뒤늦게 연락와도 이미 늦었습니다.. 인연은 타이밍이죠.
정답이 없는 질문인데요..
개인적으로 계속불합격이라면 남들보다 부족하다는거니..
차라리 합격한데가 있음 ㅈ소래도 1년 경력으로 만들어 내 스펙을 키우는게 낫다 생각함..
다만.. 내가 가고자 하는 직군이 아닌 아무데나 넣어서 된거면 경력도 의미없는 일이라
그럴거면 알바랑 차이가 없다 생각함..
무엇보다 내가 뭘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야 스펙을 키우든 경력으로 다른회사를 경유하든 하는게
취업에 유리할거라 생각함..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고, 지금도 비슷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면접분위기 정말 좋았고 원하는 포지션에 거리에 근무조건까지 딱 맞는 회사의 연락을 열흘째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제, 급여도 적고 업무도 원하는거랑은 살짝 다른 회사에서 다음주부터 출근해줄 수 있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꽤 고민했지만 입사하기로 했어요.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타이밍 늦게 연락주거나 결국 불합격 통보를 주면 의미 없습니다.
놀면 뭐하겠어요. 포지션은 다르지만 분야는 같아서 일단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기다렸던 회사에서 뒤늦게 연락와도 이미 늦었습니다.. 인연은 타이밍이죠.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고, 지금도 비슷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면접분위기 정말 좋았고 원하는 포지션에 거리에 근무조건까지 딱 맞는 회사의 연락을 열흘째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제, 급여도 적고 업무도 원하는거랑은 살짝 다른 회사에서 다음주부터 출근해줄 수 있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꽤 고민했지만 입사하기로 했어요.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타이밍 늦게 연락주거나 결국 불합격 통보를 주면 의미 없습니다. 놀면 뭐하겠어요. 포지션은 다르지만 분야는 같아서 일단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기다렸던 회사에서 뒤늦게 연락와도 이미 늦었습니다.. 인연은 타이밍이죠.
당장 급하면 1 그래도 여유 있으면 2
1번이야..다른분들도 거의 비슷한 답변인거 같은데...2번같은경우는 만약 면접행사날이 몇일뒤라면 개인적인 일때문에 하루 쉰다고 한다음 가셔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어차피 그런행사야 면접담당자들이 나와계실거니까요 더 좋은조건 찾아가는게 맞죠
지금....최저시급이9850인데....백만원 중반이라구요?......와 내가 7년전에 다닌 직장하고 비슷하네....잔업안빠지고 다해야200중반에서 초반나오는데....4대보험빼고요....
무조건 일거리가 많은곳으로 가서야할거같음....ㄷㄷㄷ
루리웹-9345464788
흐음 조언감사합니다
정답이 없는 질문인데요.. 개인적으로 계속불합격이라면 남들보다 부족하다는거니.. 차라리 합격한데가 있음 ㅈ소래도 1년 경력으로 만들어 내 스펙을 키우는게 낫다 생각함.. 다만.. 내가 가고자 하는 직군이 아닌 아무데나 넣어서 된거면 경력도 의미없는 일이라 그럴거면 알바랑 차이가 없다 생각함.. 무엇보다 내가 뭘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야 스펙을 키우든 경력으로 다른회사를 경유하든 하는게 취업에 유리할거라 생각함..
아 안그래도팔랑귀라서 다고민되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고, 지금도 비슷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면접분위기 정말 좋았고 원하는 포지션에 거리에 근무조건까지 딱 맞는 회사의 연락을 열흘째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제, 급여도 적고 업무도 원하는거랑은 살짝 다른 회사에서 다음주부터 출근해줄 수 있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꽤 고민했지만 입사하기로 했어요.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타이밍 늦게 연락주거나 결국 불합격 통보를 주면 의미 없습니다. 놀면 뭐하겠어요. 포지션은 다르지만 분야는 같아서 일단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기다렸던 회사에서 뒤늦게 연락와도 이미 늦었습니다.. 인연은 타이밍이죠.
아 조언감사합니다 근데 기준 합격한곳에 대해서 스스로 가면되겠지싶ㅍ어서 일부러 이것저것 찾아보는중인데 여기 식사비용도 자비같네요 ㅋㅋㅋ 앓수록 더맘에안드니 아 진짜 미치곘네요
당장 급하면 1 그래도 여유 있으면 2
흐음 조언감사합니다 당장 돈적으로 1번이기한데 이미 상당한 시간놓쳐서 시간적으로2번이기해서 일단 잠들기전가지 고민해봐야겠네요
1번이야..다른분들도 거의 비슷한 답변인거 같은데...2번같은경우는 만약 면접행사날이 몇일뒤라면 개인적인 일때문에 하루 쉰다고 한다음 가셔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어차피 그런행사야 면접담당자들이 나와계실거니까요 더 좋은조건 찾아가는게 맞죠
아..........여기가 안그래도 인원 적은곳이라 입사 몇일만에 화루 빠지면 100조%로 너 나가 시전할꼐 뻔한곳이라 아..........그냥 포기하고 면접볼까............
진짜 고민되네요 ㅋㅋㅋㅋㅎㅎㅎㅎ 아 몇년동안 금연한 담배가 떙길 지경이네요 ㅎㅎㅎ
저야 어디까지나 다른분들처럼 조언을 해드린거죠 물론.....정말 본인이 원하고가고 싶었던 직장이라면 미련없이 후자를 선택하는게 맞을겁니다....전 지금다니는 회사가 아예 새로운직군이라 적응하는데 힘들엇습니다.....
미련이라 ........조언감사합니다
변명일수도있는데 여기가 식대비나 식사제공도 안해주고 연장 전혀없고 8~5시쯤 퇴근이라 4대보험뺴면 백만원 중반대쯤 나올것 같아서 좀맘에안들었것드요
ㄟ⎛° ͜ʖ°⎞ㄏ
지금....최저시급이9850인데....백만원 중반이라구요?......와 내가 7년전에 다닌 직장하고 비슷하네....잔업안빠지고 다해야200중반에서 초반나오는데....4대보험빼고요....
여기가 하루 8시간인데 휴게시간1시간빠지고 하면 하루7시간이라 주휴수당이 안나오는듯 근데 여기서 4대보험빠지면 130만원대 나오네요 계산기 돌려보니
여기는 잔업이 아예없다고 못박고있어서 아무리 잘쳐도 4대보험빼면 백만원 초중반대가나오니 고민했것드요
ㄟ⎛° ͜ʖ°⎞ㄏ
무조건 일거리가 많은곳으로 가서야할거같음....ㄷㄷㄷ
일단 조금만더 생각해봐야될것같기한데 조금만생각 정리되고있기하네요 감사합니다
1번 마음에 안 드는 곳인데 가봤자 오래다니기 쉽지 않을 거라서 저라면 2번 면접 보러 가겠습니다 2번이 안되더라도 1번 같은 곳은 어렵지 않게 다시 구직 할 수 있을 겁니다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저라면 2번이요. 일단 이번 만큼은 쓰니님 마음이 끌리시는 것으로 선택해보세요.
아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오늘깔금하게 포기하고 2번선택했습니다 뭐가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기네요!붙을것같음
솔직히 요즘 ㅈ소포함 면접이 거지같으니 그렇게 상심하지 마세요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