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한국어판 예약판매 오는 26일(목) 개시 및 10월 8일(화) 발매
https://bbs.ruliweb.com/news/read/201997
PS5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한국어판 예약 판매 / 87,700원
예약 특전 : 그레이트 나이프 볼펜, 사각 코스터 6종 세트 6종
발매 일자 : 2024년 10월 08일 (화)
판매 업체 : 소프라노 총판 외
오후 03시 부터 예판 시작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한국어판 예약판매 오는 26일(목) 개시 및 10월 8일(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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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한국어판 예약 판매 / 87,700원
예약 특전 : 그레이트 나이프 볼펜, 사각 코스터 6종 세트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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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오는 신작 게임들 가격 모두 8만원 이상이 기본이네요 ㅠ 한국도 게임값이 많이 올랐군요…
6만원때가 좋은데 ...ㅠㅋ
리메이크인데 8만원대라니 비싸다 ㅠㅜ
영상보니 영 애매해서 이번껀 발매후 보고나서 구매하던가 해야할듯.. 가격이 싼것도아니니 ㅠㅜ
평점 보고 사는 게 맞을 듯 옛날과 달리 이젠 코나미가 겜 잘만드는 회사가 아니라서
요즘에 나오는 신작 게임들 가격 모두 8만원 이상이 기본이네요 ㅠ 한국도 게임값이 많이 올랐군요…
다른건 몰라도 검은신화 게임 가격이 혜자구나 싶음
6만원때가 좋은데 ...ㅠㅋ
리메이크인데 8만원대라니 비싸다 ㅠㅜ
리마스터는 보통 싸게 나오는데... 리메이크는 싸게 나올이유가 딱히 없지않나요? 처음부터 새로만드는건데
리메이크인데 8만원이라니 ㄷㄷ 덤핑 쎄게 올 거 같은데
리마스터도 아니고 리메이크라면 이해못할거 없지, 중요한건 결국 게임이 잘 나오냐 마냐
영상보니 영 애매해서 이번껀 발매후 보고나서 구매하던가 해야할듯.. 가격이 싼것도아니니 ㅠㅜ
세일때나 ㅎㅎ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예쁨'이라는 걸 무시해선 안 됩니다. 저는 박찬욱과 봉준호의 광팬이지만, 이 두분 작품의 블루레이는 집에 한 편도 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반면 매번 쓰레기 평점을 받고 있는 '트랜스포머'는 스틸북 블루레이로 항상 구매합니다. 왜냐고요? 예뻐서요. CG그래픽, 여배우의 외모, 모든 게 이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잔인하고 스토리도 별로인 영화, '저지드레드'는 스틸북으로 2개 구매해서 하나는 비닐도 안 뜯고 소장중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게임이라는 장르도 절대 '예쁨'이라는 소비자의 욕구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칼리스토프로토콜의 여주인공이 예뻤다면 아마 스틸북으로 소장하는 유저들도 많았을 겁니다. 작품성? 예술성?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팔고 싶으면, 돈을 벌고 싶으면, 예.뻐.야.합니다.
개인 취향을 존중해드립니다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캐릭터의 서사 입니다. 게이든, 못생겼든, 그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감독이 할해 한다면 그 친구가 외계인과도 떡을 치는 것도 사람들이 이해할겁니다.
반대로 전 트랜스포머는 소장할 마음이 쥐꼬리만큼도 없네요 로봇움직이는 것 말고는 전혀 볼가치가 없음 그냥 이쁜 설사똥
평점 보고 사는 게 맞을 듯 옛날과 달리 이젠 코나미가 겜 잘만드는 회사가 아니라서
이건 리뷰 보고 사야지...
단기간 덤핑에 랄부겁니다
계의궤적 한정판 구성품도 별론데 구매하는게 일반판과 가격차가 을마 안나기에 이제 8-9만원대 정발가시대가 열린게 실감되네요 패키지시장 전망이 앞으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내 월급빼고 다올랐음...
리마였으면 안샀지...
너스 바닥에 저렇게 두고 술 먹으면 맛이 참 나겠다..;;;
댓글이 참.. .리마스터랑 리메이크 구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