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루시퍼 로컬로는 진짜 쉽다고 생각했는데

[약중독고양이]

랜매로 해보니 심각함 그 자체...

아니 진짜로 다들 내 AI들보다 못하다고?...

게다가 파라다이스 로스트 끊을 오의 키핑을 아무도 안해서 혼자서 오의 존버해야하는 경우가 부기지수에...

혼자서 파라다이스 로스트 끊고 그 다음 파라다이스 로스트 끊을 오의가 없음...

심지어 마지막 오의 쓴게 나인데, 오의 게이지가 젤 많이 차있음...

로컬로 할때 12가지 시련 외에 피통 깎는 패턴을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오늘 처음 봤네요.

처음보는 휩쓰는 레이저...

이머전시가 끊기면 부활 못할 줄 알았는데, 그대로 게임오버되는 걸 오늘 진심 처음 알았네요.

[퇴근은안돼요]

고인물들 다 추뎀 얻으려고 베히 잡으러 간 사이에
루시퍼는 이제 진입하는 사람들로 북적여서 루시파 초창기 모습이 많이 연출되네요 ㅎㅎ
암브로시아 파밍하러 갔다가 다엔드 앤딩을 몇번이나 봤는지 ㅋㅋㅋㅋ

[약중독고양이]

GOOD 칭호 얻으려다 속이 타들어가네요

[가르디오프]

루시퍼 초기의 모습이...ㄷㄷㄷㄷ

[kwan]

루시퍼는 아직 못해봤고 바하무트 파밍중에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바하무트 체력 70정도인데, 다들 계속 죽어서 리바이브 게이지는 30프로도 안남았길래 그냥 방 나가야하나 고민 때리고 있는데, 네트워크 문제가 있다면서 팀원들이 다 튕기고 저 혼자 남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AI화 된 팀원들 한 명도 안 죽고 깔끔하게 잡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