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사장을 역임했던 고 이와타 사토루 사장의 별세 소식에 충격을 받은것은 나 혼자만이 아닐것이다. 게임 산업의 많은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와타 사장에의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와타씨가 오늘 세상을 떠난것에 정말 유감을 표합니다. NES이래 닌텐도의 팬으로써 그의 가족과 친구들, 팬들과 마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방금 이와타씨에 대한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당신을 그리워 할겁니다
E3 첫해에 이와타씨를 만날수 있었는데 너무나도 신사적인 모습에 그의 팬이 되었었습니다. 오늘 게임업계는 거성을 잃었습니다.
"나의 명함에, 나는 회사의 사장으로 표기되어 있다. 내 마음속엔, 나는 게임 개발자이다. 하지만 내 가슴속에선, 나는 게이머이다."
모자벗은 마리오 보니까 왜 갑자기 눈물나려고 하지 ㅠㅠ
명함은 사장 마음은 개발자 가슴은 게이머 이 말은 처음 봤는데 제 안에서 뭐가 막 터지는 느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젊어요 너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하아...
야마우치씨가 돌아가신게 2013년이었나 그쯤으로 생각되는데 이와타씨는 너무 빨리 돌아가셨네요 하.. 닌텐도 내부에서도 예상치못한 일이 아니었을지... ㅜ
야마우치씨가 돌아가신게 2013년이었나 그쯤으로 생각되는데 이와타씨는 너무 빨리 돌아가셨네요 하.. 닌텐도 내부에서도 예상치못한 일이 아니었을지... ㅜ
E3때 불참하신거보면 아무래도 내부적으론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 진짜 짠해진다
이와타 사장은 프로그래머 출신이라 게임제작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점이 좋았는데.....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모자벗은 마리오 보니까 왜 갑자기 눈물나려고 하지 ㅠㅠ
너무 젊어요 너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하아...
네이버 인물검색에도 내용이 바뀌었네요...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데...ㅠ ㅜ
아침부터 이게 대체... 생각치도 못했던..
앞으로 닌텐도가 어떻게 될지...
명함은 사장 마음은 개발자 가슴은 게이머 이 말은 처음 봤는데 제 안에서 뭐가 막 터지는 느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명함에, 나는 회사의 사장으로 표기되어 있다. 내 마음속엔, 나는 게임 개발자이다. 하지만 내 가슴속에선, 나는 게이머이다."
사장에게 묻는다.... 이제 누구에게
이런 어찌될지..... 지금이 제일 중요한시기인데... 여러모로 몸도 힘든데 닌텐도 내부적으로 문제도 있는 시기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e3가 허접햇던 이유가 잇었네요.. ㅠ.ㅠ.... 닌텐도 내부에서는 다 알고 잇었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e3때 실망했었는데 이유가 ㅜㅜ
저도 솔직히 E3가 왜 그렇게 아쉽다 못해 이상한 모습으로 흘러갔는지 이걸로 알거 같은 느낌이네요...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건 알았지만. 역시 암은 뭐랄까, 괜찮다가도 한순간에 확 진행되어버리는거 같아요. 완치라는 게 없지요...
게임에 대한 이해가 남달랐던 분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럴수가...ㅠㅠ
접속하자마자 갑작스럽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명찰에는 사장이라 쓰여 있지만 내 정신은 게임 개발자이며 마음은 게이머다 정말 허망하네요 저는 오히려 이 분 덕분에 밀레니엄 닌텐도가 확립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사망 소식에 닌텐도 주가는 오히려 올랐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ip들이 이식,발매 될거라는 기대 때문이라나... 한 시대가 저무는 때에 우리들이 있는 기분입니다
아 사실 닌텐도는 멀티 뛰는 순간 저물어 갈텐데... 이분이 그걸 막았나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분 아니었으면 네가 닌텐도에 관심가질 일도 없었을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한창 일하실 나이인데 어이없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좀 충격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젊은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인생에서 닌텐도는 빼놓을 수 없는 콘텐츠인데.. 제 추억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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