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보면 코어타이틀에 한해서는
항상 일본판이나 북미판이 발표되기전에 한글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날짜 미정으로라도... 해외판 발매전에 '국내에도 연내 발매예정' 같은 보도자료를 뿌림)
왜나하면 코어타이틀의 경우
로컬 버전의 발매가 모호할 경우 유저들이 해외판을 구매해버릴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죠...
얼마되지 않는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코어유저들의 이탈은 치명적입니다.
지금까지 한닌이 발매한 코어타이틀의 경우 대개 그런 공식을 따라왔습니다.
결론: 몬헌크로스 안나와요.
한닌은 몬헌크로스를 발매 할지 안할지 토의조차 진행을 하지 않았어요. 기대를 1%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본래 캡콤코리아에서 했어야할 일을 한국닌텐도에서 해왔죠 그렇다고 지금도 캡콤코리아가 못 할 이유는 없지만요
한글화는 닌코에서 했습니다. 개껌은 한거없어요
몬헌은 관심없어 ㅎㅎ 한글화 안나와도 뭐 ㅋㅋㅋㅋ
흠..
몬헌은 캡콤에서 내는거 아닌가요?
한글화는 닌코에서 했습니다. 개껌은 한거없어요
본래 캡콤코리아에서 했어야할 일을 한국닌텐도에서 해왔죠 그렇다고 지금도 캡콤코리아가 못 할 이유는 없지만요
그러한 코어 타이틀 사례가 어떤 것이 있나요??
ㄴ 서드쪽은 발표시기에 협의가 필요하니까 예외도 있었지만, 한닌이 로컬한 대부분의 코어는 그렇습니다. 멀리 갈것도 없이 전작인 몬헌4, 몬헌4G가 전부 그 공식을 따랐습니다.
한닌은 몬헌크로스를 발매 할지 안할지 토의조차 진행을 하지 않았어요. 기대를 1%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일다수 사서 번역본 봐가며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하ㅠㅠㅠㅜㅡㅜ
그래서 게이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해야죠 참고로 그렇게 하시면 얼마 못 가 접으실 겁니다 일어 공부 해보세요 게임에서 나오는건 꽤나 쉬워서... 개인의 차겠지만....
몬헌은 관심없어 ㅎㅎ 한글화 안나와도 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