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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요시카게의 싹을 잘라야..
순수함이 어떨땐 더 잔혹하지 ㅋ
그럼 엄마는 이미 뱃속에 있다고 알려줘야지 지문인식을 요구할지 어떻게 알고 손만 빼놓냐고 하면 이해할듯
이것이 순수 악인건가....ㄷㄷ
호랑이: 와 씨 검은머리 짐승이 이런거?
떡하나 씩주다가 없으니까 팔주고 다리도 주고 나중에는 몸만 남아서 눈밭을 대굴대굴 굴러가다 결국 호항이한테 잡아먹힌다는 내용도 있고
키라 요시카게의 싹을 잘라야..
이것이 순수 악인건가....ㄷㄷ
순수함이 어떨땐 더 잔혹하지 ㅋ
그럼 엄마는 이미 뱃속에 있다고 알려줘야지 지문인식을 요구할지 어떻게 알고 손만 빼놓냐고 하면 이해할듯
호랑이: 와 씨 검은머리 짐승이 이런거?
코난인가?
엄마손 파이를 만들어야해서
온몸 털달린 짐승은 지능이 낮아서 그만
(쥬라기 공원 팔 떨어지는 짤)
진짜 원작인지 몰라도 잘린 엄마 팔을 호랑이가 보여줬는데 목소리로 눈치채고 안열어줬다는 내용이 있던거 같은데
쥬이스
떡하나 씩주다가 없으니까 팔주고 다리도 주고 나중에는 몸만 남아서 눈밭을 대굴대굴 굴러가다 결국 호항이한테 잡아먹힌다는 내용도 있고
호랑이 : 아...씨 안속네. 여보 잠깐 손좀 빌려줘~ ???
엩?!!
아이였습니다...
어차피 문 부수고 들어갈거라 그냥 갖고 노는거란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손 파이 가져왔단다~
헉 똑똑하다 애기 ㅋㅋㅋ
"와타시노 나와 키라 요시카게. 산쥬 산 사이. 도쿠신."
목소리는 창귀고설이 유력하고 그냥 쳐들어가도되는데 호랑이가 귀신에 씌일정도였나봄 문지방을 못넘는거 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