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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게 가난하면 대접에 정화수 한그릇 올려놓고 지내라고 하셨지~
정한수 아님?
네이버 사전 검색해보니까, 민속학에서는 정한수라고 하고. 표준어로는 정화수가 맞네
울집은 거의 다 사서하니까 전도 안부치고.. 수육 나물만 집에서 하고.. 요즘은 편한듯 큰집은 탕국 밥하고.. 할머니는 생선 쪄오고.. 끝
원래 제사라는 게 고인이 좋아하시던 음식을 올리는 거라고 들었는데 말이지. 어느 순간부터 홍동백서니 생동숙서니 홍동백서니 해서 온 갖 개지랄을 떨어놔서 오히려 고인을 대접한다는 의미가 퇴색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