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생각보다 일본에 들어간 중국자본이나 회사를 한국은 벽람과 요스타만 알지만 앙상블도 사실 일본계 중국회사고
요스타가 들어갈 당시에 조금 이슈가 그런쪽으로 있었고 좀 그걸 통과한 방법도 있긴하지만
사실 크게 보면 일본서브컬쳐도 다 장사고 문화인데
중국에서 많이 팔리다보니 그 혐한혐중 성향내지 국수주의 강성인 애들은 알아서 깎여나간거나
일본애들 자체가 좀 칸코레시절보단 그 국적에 덜 민감해진거.
그리고 문화전파에는 동질감이 필수불가결한 조건중 하나인데
이러니 저러니 우익으로 각세울땐 그 교류가 안되고 당연히 해외산 때려죽이기했으면 전파고 나발이고 걍 전파가 안되는데
유저성향이 변함+ 그 기업들이 이익동기라도 은근히 깎는 노력은 함의 결과물로 번창한거지
그 거래의 일환이라고 보면 되긴해.
당연하지만 서로가 벽쳤으면 문화는 없는거고
어느정도 어그로로 긇는 놈들을 쳐내거나 자체 쉴드는 있어야 전파고 장사질이고 서로 교환을 보는 것....
좀 큰틀로 보자면 현실적인 양측의 장사
문화적으론 자기랑 코드가 맞으니 배척이 먼저서지 않는 상호교환같은거지
요즘 일본 모바일쪽은 한국겜 중국겜이 잘 나가네
그래도 솔직히 일본계가 확실히 넘지못하는 등급차를 두는 느낌이지만 그거만해도 뭐 적대는 아니고 나쁘지 않은 자리를 열어주니 교류하는거지 양측이
그리고 면면을 보자면 호요버스 요스타 텐센트가 퍼블로서 먹고있으니 그 와중에 국적강조하는 애들이 분명히 유저중에도 있는데 솔직히 앞으로 같이 가기가 힘들거 같긴해. 회사랑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