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과 라미. 다른 곳은 개판, 권모술수 등이 판 치는 와중에, 이 둘은 스포츠카 타면서 홀로 산토스를 만끽하는 중 이다.
여긴 여기대로 평화롭네ㅋㅋㅋㅋㅋㅋ
여긴 여기대로 광란의 밤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여기대로 평화롭네ㅋㅋㅋㅋㅋㅋ
여긴 여기대로 광란의 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