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ly an hour into the discussion, candidates were asked whether they thought there was discrimination in the state. Rep. Brandon Mitchell, R-Moscow, answered first, saying he thought there wasn’t any discrimination in Idaho, according to Julia Parker, Foreman’s Democratic opponent.
After Mitchell spoke, Trish Carter-Goodheart, a Democratic House candidate who is a member of the Nez Perce Tribe, responded that she thought racism and discrimination were real problems in the state, and referenced the history of white supremacist enclaves in North Idaho, according to a statement she released after the forum.
After she spoke, Foreman stood up and began to yell, saying: “I’m so sick and tired of this liberal bulls---! Why don’t you go back to where you came from?” according to Carter-Goodheart’s statement.
토론이 시작된 지 약 한 시간 뒤, 후보자들은 아디다호주에 차별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민주당인 줄리아 파커에 따르면, 브랜든 미첼 공화당 의원은 아이다호에서 차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먼저 대답했다.
네즈 퍼스 부족 소속인 트리시 카터 굿하트 민주당 하원 후보는 미첼의 연설이 끝난 뒤 인종차별과 차별이 주에서 실제한다고 답했고, 포럼 후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노스아이다호주의 백인 우월주의 거주지 역사를 언급했다.
그녀가 말한 후, 포먼은 일어서서 소리치기 시작했다: “나는 이 진보쪽 거짓말에 너무 지쳤어!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게 어때?”
ㅈ같이 말하네 십새퀴
미국공이 원주민공으로 변하는 짤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바이킹들이 먼저 아메리카 대륙에 건너와 살고 있었는데 베링해협을 건너온 아시아인들이 아메리카의 선주민인 백인을 학살하고 눌러살기 시작한것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라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