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아무리 죠카타도 선택권이 없음.
라데온 그래픽카드 뽑기운이 상당히 좋아야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중고로 팔아도
잘 안팔리는거+ 진짜 중고가 낮게 잡혀있음
라데온 특유의 스터터링 증상. 그러니깐 끊김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게 게임마다 다 달라서 스트레스 받음
어떤 게임은 잘되고 어떤게임은 끊김
그리고 더욱 더 죠카튼게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버전마다 ' 오류 뿜어대는게 달라서 선택을 잘해야함
게다가 신규게임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상당히 ~~~~~느림
살때부터 싼 중고가격에 들어가지않는경우에는 대부분 후회하더라
돈이 좀 없어서 rx6800 가는 선택지는 그래도 나쁘진 않은듯.. 근데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음
오 라데온 중고 쌈? 싸면 중고로 사볼까
중고로 사면 아주 만족함
"오류 뿜어내는 상황"이면 할 만한거임 걍 가끔 PC가 먹통됨.
dlss 대신 fsp 써야하고 자기가 ai 관련 뭔가를 한다고 하면 진짜 못씀
ai 쓸거면 선택할거 없이 엔비디아뿐이 없음
엔비디아가 지 ㅈ대로 가격 쳐 올리는 이유가 다 있지 세상 두려울 게 없으니 에휴
이게 게임사도 라뎅쓰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깐 테스트를 다 안함… 사용자가 테스터가 되는 경우가 나옴
라데온은 그냥 엔비디아가 반독점법을 피하기 위한 존재일뿐...
6600정돈 싼맛에 쓸 수 있지만 그외에는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