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기는했는데
스토리는 먼가 무난하다 정도의 느낌이어서
호망이
21:42
|
GrayN
21:42
|
Winterwind☄️🔥⚒
21:42
|
루리웹-222722216
21:42
|
RORDs
21:42
|
그건 비밀이에요
21:42
|
나오
21:42
|
TS녀양산공장
21:42
|
책중독자改
21:42
|
쩌곰
21:41
|
리치왕
21:41
|
상상도못한정체
21:41
|
方外士
21:41
|
noom
21:41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21:41
|
루리웹-9618843361
21:41
|
학생회장 한나
21:41
|
후미카X片思い
21:41
|
국대생
21:41
|
평면적스즈카
21:41
|
라이스 샤워
21:41
|
NTR의 악마
21:41
|
[Azoth]
21:40
|
라스피엘👓🐈⬛
21:40
|
책중독자改
21:40
|
태그호까레라
21:40
|
yuro
21:40
|
달콤쌉쌀한 추억
21:40
|
요즘 그 무난함을 하는 회사가 별로 없어
스토리도 시스템도 너무나 예상 가능한 재미를 주는 근데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니
오히려 힘빠졋어 나는 후반에
템포가 안 끊어지고 쭉 엔딩까지 달려서 좋던
생각없이 엔딩까지 달렷으면 그것은 재밋는 게임이라는 겁니다
메타 그 정돈가 싶긴함 사실 스토리가 페5 보다 좋아졌다지만 연출같은데선 오히려 후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