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두라스
13:24
|
사신군
13:24
|
덴드로비움[후미카P]
13:24
|
라랄랄랑
13:24
|
LigeLige
13:24
|
행복한강아지
13:24
|
adoru0083
13:24
|
티포시
13:24
|
'니케'와'블소NEO'합니다.
13:23
|
김전일
13:23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13:23
|
꼬지보리자리차지
13:23
|
양심있는사람
13:23
|
Maggeett
13:23
|
142sP
13:23
|
비취 골렘
13:23
|
사신군
13:23
|
Baby Yoda
13:23
|
노답민폐
13:23
|
은마아파트
13:22
|
코린
13:22
|
포풍저그가간다
13:22
|
렌탈여친전도자
13:22
|
142sP
13:22
|
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13:22
|
카나데짱좋아
13:22
|
토코♡유미♡사치코
13:21
|
플오입문자
13:21
|
저당시에도 보증이라는게 있었나?
비단 돈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잘못을 대신 책임져주는 행위를 보증이라 할태니 비슷한건 많지 않았을까?
전부 잠언인거 보면 솔로몬은 보증섰더가 데인적이라도 있는걸까
성경이라는게 나름 당시의 윤리규범이나 교육을 담당하던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