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의 대표작 레드 데드 리뎀션, gta5 레드 데드 리뎀션은 gta 서부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gta게임 처럼 오픈월드 게임이고 차 대신 말을 타고 다닙니다. 넓은 맵을 말을 타고 다니면서 사냥도 하고 사냥 가죽 벗겨서 팔기도 하고 현상금 걸린 나쁜 놈들 잡으러 가기도하고 야생마 잡아 길들여 타고 다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스토리라인이 정말 최고이며 락스타 게임 중에서 총타격음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 작인 그타5보다도 더 뛰어난 총 타격음을 보여줍니다. 단점은 비한글화!
스토리를 느낄라면 대사집 보면서 해야하는 단점이! 개인적으로 한글화 해서 리마스터 해주면 정말 gta5만큼 대박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타5는 워낙 유명하니 설명 생략
격투레임 컬렉션
데드오어얼라이브5는 정말 잘만든 격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철권 태그2 보다 훨씬 뛰어나고 모션 하나하나 살아 있는 느낌을 줍니다.특히 여자캐릭들이 정말 이쁘며 이종회원님들이 좋아할만한 바스트 모핑이 정말 현실적으로 잘 표현되었습니다.
조작도 철권보다는 더 수월하고요! 스틱을 사용하지 않아도 해볼만 합니다. 단점은 데드오어얼라이브5가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얼티메이트라는 확장판 비슷한 타이틀이 나와서 온라인이 완전 죽어버렸다는 것이 흠. 그래도 친구들 한 번씩 집에와서 놀 때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철권태그2 정말 잘 만들었고 너무나 많은 요소가 게임속에 들어 있어서 그걸 다익히려면 정말 몇 년은 걸릴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캐릭도 엄청나게 많고 캐릭에 대한 기술들도 100가지가 넘어가는데 다가 콤보 종류도 10단콤보도 몇가지나 있고 벽콤보 태그하면서 하는 콤 보 정말 어렵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건 트레이닝모드가 잘되어있어서 기술 익히기 잘되어있긴 합니다.그래도 어렵내요! 온라인은 잘 잡히는 편이지만 몇 판하면 멘붕 오더군요!
스파아케이드에디션은 스파에 대한 추억 때문에 샀는데 캐릭도 엄청 많고 타격감 좋고 필살기의 화려함도 마음에 들고 온라인도 잘되고
기술도 그렇게 많이 없어서 그냥 해볼만한 격투게임인 것 같아요. 철권 보다는 안어렵고 덜 멘붕와요.파대철권은 캠콤에서 스파버전으로 만든 철권 스파 콜라보레이션 게임인데 철권 캐릭을 스파스럽게 만들어놨음! 필살기가 상당히 화려하고 종류도 개인 필살기 태그필살기 종류도 다양해서 게임할 맛이 남!! 그런데 말도 안되는 dlc으로 망한 대표적인 게임이고 때문에 4500에 살 수 있다는 말도 있고 신작 게임하나 사면 끼워주기도 함! 그래서 그런지 온라인에 하는 사람이 늘어서 온라인 나름 잘 잡힘
모탈컴뱃9는 우리나라에 정식출판되지 않은 작품인데 부산에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되서 얼른 집어왔음!!
사고 보니 알게 된 건데 갓오브워의 크레토스가 있었음!ㅎㅎ타격감은 솔직히 좀 별로고 뭔가 b급냄새가 무진장 나긴 하는데
그래도 꽤 재미는 있슴.
킹오파13은 과거 추억 때문에 샀는데 꽤 잼있어요!
유리하고 킹한테 아오소포겐 쓰면서 마무리 하면 옷찟어지는 것도 그대로 살려놨고!ㅎ
플3를 하고 가장 처음산 게임 진삼국무쌍5 고등학교시절 왜그리 삼국지가 잼있었는지.
그 당시 삼국지4,5등을 하면서 저 무장을 직접 조종하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플3을 사고 나서 저런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바로 질러버린 게임. 진삼5는 진삼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괴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인데 전 이전 작품을 해보질 않아서 걍 잼있게 햇내요.
그리고 진삼7을샀는데 진삼7을 산 이후로는 한 번도 진삼5를 잡은 적이 없었어요. 진삼7 진삼시리즈중 가장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작품입니다. 무기가 100가지 정도 되고 그에 따른 모션이나 이런게 다 다릅니다. 장수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스토리도 많고 색다르고 정말 해볼만한 무쌍게임이에요. 단점은 비한글화라 일본어로 되어있다는게 단점
해적무쌍2 원피스만화를 보고나서 산 게임인데 영문판이지만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스토리도 이해하기 쉽고 좋더라고요
원피스에 나오는 캐릭터를 애법 표현을 잘햇다고 생각합니다.
캐릭도 루피와 동료들 거프 3대장 칠무해중 도플라밍고 빼고는 다있고 검은 수염 흰수염 마르코 등등 만화에 격투신이 나온 캐릭은 거희 다 등장합니다. 스토리는 드림스토리라고 해서 새로 각색해서 만든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진삼7보다 더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디아블로3 디아블로3 대악마판. 플3판 디아블로 3 정말 재미있습니다. 피시판보다는 좀더 캐릭이 크고 옆구르기 뒷돌기 앞구르기등 모션이 더 추가 되었습니다. 듀얼쇼크로 손에 익기만 하면 정말 잼있어요!
저니는 저도 아직 플레에 안해봤내요. 힐링게임이라고 하던데
갓오브워3 한글더빙판이고 하나의 영화 같은 게임 입니다. 그래픽 뛰어나고 액션 좋고 한 때 플3의 대표 타이틀이었죠. 지금은 라오어에 좀 많이 밀리지만!
툼레이더리부트 정말 재미있고 언차티드2와 견줄만한 그래픽과 연출력을 보여줍니다. 전 언차티드2와 비슷할 정도로 멋진 게임이라고 느꼇내요. 활로 공격하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배트맨 아캄시티 배트맨으로 나온 게임 중에서는 가장 뛰어나다고 평을 받는 게임입니다. 배트맨에 나오는 빌런들이 거희 다 등장합니다. 스토리라인도 굉장하고 사이트 미션도 풍부해서 게임의 볼륨이 나름 좋아요. 타격감은 정말 최곱니다. 그래픽도 최고구요.
배트맨 좋아하시는 분들 하면 지릴 만한 게임.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는 라즈알굴과의 전투신 마치 영화 같았습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
콜오브듀티시리즈는 가장 유명한 1인칭 총질 게임인데요. 그 중 스토리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것이 모던워페어1입니다.
엄청오래전에 만들어진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수준급 그래픽에 스토리에 타격감에 어느하나 빠질 것이 없는 게임이내요.
모던워페어2도 역시나 수준급 게임입니다.
월드엣워는 일본군이 적으로 등장을 해서 산 게임입니다. 일본놈을 죽일 수 있는 것 하나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데드스페이스2는 하다가 중간에 안하고 있는데 나름 유명한 호러게임이죠!
스포츠게임 시리즈
전 농구를 좋아해서 2k시리즈를 즐기고 있내요.
게임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현재의 스타들과 과거의 레전드들을 섞어서 만든 팀으로 시즌을 돌리는 걸 것이 가장 잼있더라고요.
현재 뉴욕닉스에 기존의
페니 하더웨이-슈펄트-멜로-숀캠프-유잉
벤치로 로버트 호리 찰스오클리 아마레 등을 두고 플레이하고 있내요. 상대팀들도 보스턴에 래리버드 엘진베일러 등등 최고의 레전드를 다 소환해서 리그를 하고 있는데 느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wwe 2k14는
과거 부커티랑 트리플h 나오던 시절 친구들과 플스방을 가서 플2게임이었던 스맥다운5 스맥다운로우를 즐겻던 것을 추억하면서 샀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과거의 슈퍼스타들과 현재의 레슬러들이 나옵니다. 추억의 워리어도 있고 밀리언달라맨 마초킹등 추억의 스타들이 꽤 많이 있내요. 그리고 레슬메니아30이라고 해서 레슬매니아1~30까지 있었던 명경기를 재연해보는 코너도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며칠 전에 친구들과 집에서 같이 해봤는데 접대용 게임중에 이만한 건 없더라고요.
파이트나이트챔피언
레슬링과 아울러 최고의 접대용 게임입니다. 복싱게임인데 굉장히 잘만들었고 사실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선수들은 파퀴아오 헤글러
레녹스루이스 타이슨 알리 히트맨 록키마르시아노 휘태커 슈가레이로빈슨 등등 엄청나게 많은 레전드들을 플레이할 수 있고
온라인상에서 내가 키운 캐릭으로 대전도 할 수 있습니다.
너티독에서 만든 언차시리즈와 라오어!
언차티드는 라오어 이전에 가장 유명했던 플3독점 대표격인 게임이었습니다.
처음 플레이 했을 때의 느낌은 인디아나존스 같은 영화를 플레이한다는 느낌었고 게임상의 사막과 바다 등은 정말 아름답게 잘 표현했습니다.
이게임은 플레이한 후 다양한 통계를 제공을 하는데 그런 것도 나름 재미더라고요. 플3을 샀을 때 꼭 해봐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내요.
라오어는 생략
격겜을 위해 산 메이크 스틱 무려 90000원이란 거금을 주고 샀는데 만족합니다
27인치 모니터에 연결해서 게임하고 있내요.
40인치로 바꾸고 싶내요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전 메탈기어 때문에 플스 샀는데 우리 메탈이가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