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위해 도쿄 야마노테센 안쪽 지역이 정부에 의해 봉쇄되는 스토리.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2호선 안쪽이라고 보면 될듯
아마도 '여신전생' 관련 시리즈 중 가장 선택지가 다양한(+감정이 풍부한)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
DS로 본격 레벨노가다 게임을.. 부모님이 부산에 사셔서, 고속버스타고 내려가는 4시간여동안 레벨노가다 하고 있으면 경부고속도로쯤은 껌
저렙.. 이었지만 절대로 상위 악마에게 자리 안뺏기고 지금까지도 항상 주인공군의 곁을 지키고 있는 오딘. 온갖 내성에다가 만마의 난무까지.. 물리계인 주인공군의 보조를 확실하게 해줌
주인공의 친구 아츠로. 어정쩡한 물리계
어정쩡한 마법계인 미도리
대마법사 유즈. 전체마법 하나 쓰면 상대방 파티를 100% 털어버리는 괴력으로 주인공군과 투톱 형성.
오딘과 마찬가지로 저렙 악마였으나 막강 성능으로 레벨 40대가 될때까지도 항상 유즈의 곁에서 서번트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인 쿠훌린
오딘, 쿠훌린과 함께 '저렙악마만세 3인방' 중 한명이었으나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합체시켜버렸던 네코마타. 데빌옥션에 나온 이 네코마타는 평범한 들고양이인듯
크리티컬 +50%, 관통, 물리스킬에 오로지 힘만 키운 주인공군. 크리티컬 한번 터지면 대부분의 적은 한방에 즉사. 물리무효 있는 적 걸리면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지만...
와우.......... 이거해보고싶은데 일본어라서 선뜻지르지도못하고이씅ㅁ
아틀라스 계열게임은 하는 방식이 제 스타일이라서 너무 좋네요.
어라 캐릭터 디자인이 벛꽃사중주 그리신 분이네
재미있어 보이네요.
닌텐도가 있으면 살텐데....ㅠㅠ 녹턴이나 페르소나에서의 네코마타는 일러바꿨으면서,,. 여기선 왜 네코마타가...ㄷㄷ
일러때문에 게임사고싶어진 경우는 이게 처음-ㅅ-;; 아 영문판 안나오나....
오 재미겠네~~~ 해보고 싶은데.... nds에가 없다는 거
재미겠당^^
와 재미있을것같네요..
전투에 음성 좀 ㅠㅠ(어이)
마눌이 겜만 한다고 반으로 쪼갰어염.. 부럽네여